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목단강 (문단 편집) == 역사와 유래 == 기본적으로 퉁구스계 민족들이 대대로 살아왔다고 여겨진다. [[한민족]] 국가 중에는 [[부여]]나 [[고구려]]와 같은 예맥계가 이곳 일대를 지배했다고 보는데, 그중에서도 [[발해]]는 수도인 상경용천부가 목단강을 끼고 있었다. 당시 목단강 명칭이 홀한하(忽汗河)여서 [[상경용천부]]를 [[홀한성]]이라고도 불렀다. 상경용천부가 있는 [[닝안시]]와 동모산이 있는 [[돈화시]] 사이에 [[경박호]](징푸호)라는 길고 넓은 호수가 있는데 당시에는 [[홀한해(忽汗海)]]라고 불렀으며 발해와 관련된 전설이 몇가지 전해진다. 목단강 유역은 이후 [[여진족]]들이 대대로 살다가 근대에 온 이후로는 [[한족]] 비율이 높아졌다. 목단강이라는 표현의 유래는 [[청나라]] 관리인 조정걸(曹廷杰)가 쓴 《동삼여지도설(東三輿地圖說)》의 〈목단강고(牡丹江考)〉에 서술되어 있다. >목단강을 [[당나라]] 때 홀한하(忽汗河)라 하였고, [[금나라]] 때 호이객(瑚爾喀)이라 부르다가 또 화라갈(和羅恪), 호리개(胡里改)로 변하였고, 또 포이갈(布爾恪)이라 불렀는데, 원래는 복간(僕干)이라 하였다. 나라 초기에 호이객(虎爾喀)이라 불렀고 또 호이객(瑚爾喀), 호이객(呼爾客), 고이객(庫爾喀)이라 하였으며 지금은 목단강이라 하는데, 모두 음이 전변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