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목록 (문단 편집) ==== 목록기능의 변천사 ==== 최초의 목록은 Pinakes 서명, 저자이름, 고향, 부친명, 스승들, 교육배경, 저자의 약력 및 출판의 리스트, 책내용, 생산처 등 별의 별게 다 들어갔다고 한다. 15세기: 주요 기능은 자산 목록의 기능이었다. 16세기: 발행처와 발행년을 기술 요소로, 저록의 대상이 저작에서 문헌으로 변경되았다. 17세기: 출판물이 증가했고, 문헌의 서지정보를 기술정보로 하지 않아서 특정 문헌의 검색에 어려움이 있었다. Hpye가 문헌에 사용한 이름과 관용명이 다른 저자명을 일관되게 기록하는 규칙을 발표하였고, 이는 전거규칙의 효시가 되었다. 18세기: 여러 학문이 발전하고 다양한 자료의 식별도구가 필요하며, 장서량의 증가로 정보검색 수단이 강조되었으며, 소장 자료의 색인기능이 요구되었다. 19세기: Panizzi의 영국발물관 간본용 목록규칙 저자명 기입에 대한 일련의 규칙을 수립하였다. 요약하자면, 집저의 자산목록에서 시작하여, 인쇄술의 발달과, 교육인구의 확장, 출판물의 증가로 인한 정보량의 급증으로, 소장 자료의 검색기능, 나아가 저작의 집중기능을 담당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