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목사/문제점 (문단 편집) === [[신학/개신교|신학]]과 실제 예배의 차이 === 이미 예전부터 지적되어 오던 '''[[기복신앙|기복주의적 신앙]]'''에 대한 이야기다. 흔히들 [[신학/개신교|신학]]에서 배운 것과 실제 교회 생활은 차이점이 많다고들 이야기한다. 이는 실제적인 차이라기보다는 필요에 의하여 차이를 두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수많은 교육과 목회자 세미나에서 분명히 배척되는 기복주의적 신앙이 실제 목사들의 설교에서 항상 들어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것이 잘 통하는 메뉴이고, 이는 교회 확장과 목회 성공이라는 미명하에 묵인되기 때문이다. 신학에 대한 관심이 있는 일부 교인들은 개인적으로 찾아가 질문들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정치적인 설교나 목사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간 경우 이게 옳은가 묻기도 하나, 대개 즉답을 피하고 빙빙 돌리기만 한다. 창조론에 대한 회의로 과학적 견해가 옳다고 하면 귀를 막고 "그걸 누가 만들었냐"만 무한반복이다. 그리고 온 우주의 생성 역시 과학도 증명하지 못한다는 [[피장파장의 오류]]를 범하며, 우쭐하고 거만하게 믿음이 부족하다고 성도를 조롱하기도 한다. 이런 성도 중엔 아예 기독교는 궤변 뿐이라고 생각해 발을 끊기도 하지만, 최악의 경우 궁금증을 품은 채로 [[사이비종교]]로 빠지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선 전혀 반성 없이 "오직 믿어라!! 의심하지 마라!!"만 외치는 게 현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