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목사/문제점 (문단 편집) === 교회 세습 ===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0251'|(출처)(뉴스조이)우리 동네 교회 세습 지도' 50개 교회 추가]]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125|(출처)(시사저널)교차세습에 합병세습까지...여기가 교회야 기업이야]]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12/2012091201792.html|(출처)[주간조선] 편법상속·M&A… 재벌 닮은 교회 세습]]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29/2013082903791.html|(조선일보)"아들에 직분 계승, 성경엔 근거 없다… 교회 살리려 세습하면 개신교 다 죽어"]]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291|(출처)(기독교신문)대형교회 세습문제, 논란 중심에 서다]] [[개신교]]에서는 [[세습]]이 발생한다. 물론 타종교에도 세습하는 종교들은 있지만 규모 등이 개신교와 비교할 바가 아니다. 개신교는 세습이 발생하는 종교 중 가장 큰 세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교회세습은 2010년대 들어 급속히 늘었다. 세습교회 명단에 오른 158개 교회 중 102개 교회가 이 시기에 세습이 이뤄졌다. 교인 수를 기준으로 세습교회의 규모를 살펴보면 1,000명 이상인 교회가 53개에 이른다. 여기에는 5,000명 이상인 교회가 6개, 1만 명 이상인 교회도 8개나 포함돼 있다. [[명성교회]]와 함께 [[광림교회]], [[금란교회]], [[서울성락교회]] 등이 세습이 이뤄진 대표적인 [[대형교회]]로 꼽힌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압도적으로 많다. 서울이 58개, 인천·경기가 66개로 합치면 124개 교회에 이른다. 전체의 80% 가까이 차지하는 수치다. 세습이 이뤄진 교인 1만 명 이상 대형교회 8곳도 모두 이 지역에 있다. 교회세습이 잘못됐다는 인식을 지닌 교인들이 세습 반대에 적극 나서고, 세습금지법을 도입한 교단이 ‘세습 불가’ 방침을 공표하면서 대놓고 직접세습을 감행하기는 쉽지 않자 변칙적인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한다. 도저히 설명하거나 옹호할 명분과 이유[* 일부의 경우에는 낙후된 시골에 위치한 교회거나 개척교회 같이 이해 되는 경우엔 자식이 부모의 자리를 이어 목회를 하는게 딱히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나, 명성교회의 경우와 같이 교회 명의로 재산을 불려 놓은 후 교회를 세습하는 문제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교회 세습에 대한 인식은 좋지 않다]가 전혀 없어서[* 애초 [[개신교]]내 일부에서도 혈연의 교회와 목사집 세습, 승계는 금지할 정도이다.] 교회 신자들조차도 개탄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애초 교회 세습에 대한 거센 반발 움직임들도 대부분이 교회, 목사직 세습에 반대하는 개신교 신자들에게서 나왔을 정도. 이거 때문에 교회 세습의 추태가 꼴보기 싫어서 오래 다니던 교회를 그만두고 옮기는 신자들도 있을 정도이다. 예장통합의 가장 큰 교회 중 하나인 [[명성교회]]가 대표 사례. 심지어 법적 소송까지 벌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