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목욕탕 (문단 편집) ==== 목욕탕에서의 비매너 ====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도 이용할수 있는 시설이다 보니까 목욕탕 내에서 무례한 짓을 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난다. * '''목욕탕 내에서 장난감 반입''' [[고무오리]]나 장난감 [[선박]] 등 옛날부터 목욕할 때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많았으며 현대에도 각종 목욕용 장난감이 많이 출시가 되고 있다. 문제는 가정 내에서나 혼자 목욕을 할 수 있는 집에서와는 달리 목욕탕은 [[어린이]]나 [[청소년]] [[노인]]들도 다같이 이용을 할 수가 있는 곳에서 장난감을 반입하면 안된다는 점이다. 뭐 장난감이야 개인용으로만 사용할 꺼면 주위의 사람들에게 그렇게 큰 민폐를 끼치진 않지만 문제는 그 장난감이 목욕탕 안으로 빠지게 되면 장난감을 찾기가 '''굉장히 힘들다.''' 작은 장난감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특히 온탕 같은 경우엔 거품기가 상시적으로 활성화 되어있기 때문에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목욕탕 속에서 장난감을 찾기가 더더욱 힘들다. 만일 누군가가 그 장난감을 밟거나 깔고 앉기라도 하면 크게 다치는 건 물론 엄청나게 욕을 얻어먹고 꾸중을 듣는 일은 일도 아니다. 물론 2010년대 이후 들어 대부분의 목욕탕에서는 장난감을 반입을 금지하는 제도가 곳곳에서 활성화 되어 있기 때문에 장난감을 가지고 오는 아이들을 찾아 보기가 드문 편이다. * '''목욕탕 내에서 고성방가 및 뛰어다니는 행동''' 목욕탕은 물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바닥에 항상 물기가 흥건하다. 그래서 뛰어다니면 상당히 위험하며 심지어 바닥에 비누나 비눗물이 있다면 뛰어가다 크게 미끄러질 수도 있으니 절대 뛰어다니지 말자. 잘못 넘어지면 타박상은 물론이요 뒤로 넘어지면 머리와 뇌에 큰 충격을 받아 뇌진탕이나 뇌출혈, 심지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그래서 목욕탕 내에서는 반드시 천천히 걷고 주위를 잘 살펴야 안다치고 목욕을 할 수 있다. 목욕탕은 여러 사람들이 쓰는 시설인데 만약 큰 소리를 지르게 되면 다른 사람들에게 상당히 민폐를 끼칠 수 있다. 그리고 여탕 한정으로 계속 노가리를 까는데 이게 또 다른 사람들에게 상당히 보기 불쾌하며 욕먹기 딱 좋은 거리가 된다. 그러니 목욕탕에 오면 목욕만 딱 하고 가는 것이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다. * '''목욕탕 내에서 [[배뇨]]하는 행동''' [[샤워기]] 밑에서 서서 [[오줌]]을 누는 경우가 남녀를 막론하고 잦다. 이 순간만큼은 [[여성|여자]]들은 서서 [[오줌|소변]]을 볼 수 있으면서도 휴지를 쓰지 않는 순간이라고 한다. [[샤워]] 중에 소변을 보면, [[변기]]의 [[물]]을 내리는 것에 비해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635718|물을 덜 쓴다고 한다]]. 하지만 대신 [[요소(화합물)|요소]]로 인한 악취가 장난 아니게 남는다. 락스와 솔로 주기적으로 빡세게 청소를 해야 한다. [[파일:목욕탕 소변기.gif|width=500]] 이것을 막기 위해 [[남탕]]의 경우에는 [[변기|소변기]]가 설치된 경우도 있다. 남탕의 특성상 다들 벗고 있고 [[샤워]]하며 주변에다 [[오줌|흘리는 것]]보단 나으니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논리겠지만 이것에 생소한 외국인은 일단 기겁을 한다고 한다. 간혹 대중목욕탕 내에 [[변기|양변기]]가 설치되어 [[화장실]]로 이용되는 경우도 보인다.[* [[부산광역시|부산]] 동래의 [[온천]]인 허심청 내의 [[화장실]]이 이 구조로 되어있다. [[오줌|소변]] 전용 [[화장실]]이라 [[변기]]커버가 제거된 [[변기|양변기]]가 설치되어 있다.] * '''목욕탕 내 핸드폰 사용''' 놀랍게도 목욕탕에 방수팩을 가지고 그 안에 휴대폰을 넣어서 사용을 하는 이용객들이 꽤나 있다고 한다. '탕안에 휴대폰 반입금지' 안내문을 붙여도 몰래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불법 촬영 범죄 오해를 받을 수도 있고, 알몸으로 있는 민감한 장소이니 만큼 휴대폰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맞다. [[https://www.news1.kr/articles/?5162048|방수팩 속 휴대폰 만지작…"나 찍었나" 불안에 떠는 목욕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