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목재 (문단 편집) ==== 기타 ==== 이 외에도 우리나라에서 주로 사용되는 연목재(소프트우드)는 중국에서 들어오는 삼나무(Cedar), 일본에서 들어오는 오비스기(일본 오비지방의 삼나무)와 히노끼(편백나무), 그리고 낙엽송(Larch) 등이 있다. 오비삼나무는 향도 중국 삼나무와는 다르고 좀 더 치밀한 조직이다. 가격 차이도 엄청나다. 히노끼는 거의 파인류와 비슷한 강도를 가진 것으로 느껴진다. 무게도 삼나무보다는 확실히 무겁다. 물에 강하고 피톤치드 관련한 효과 때문에 매우 비싸게 유통이 되는데 직접 가공을 해보면 향도 좋고 느낌도 아주 좋다. 저렴한 가격에 강도가 좋은 나무를 원한다면 엘리오티 파인이 좋다. 그외 라디에타 파인이나 스프러스 등도 무난하다. 연목재 중 낙엽송(Larch)은 무늬가 현란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고 주로 합판으로 만들거나, 엠보싱 가공을 하여 바닥재나 루바로 사용된다. 전반적으로 연목재는 피톤치드 함유량이 많은 걸로 알려져 있고, 부패나 병충해에도 강한 경향이 있다. 홍송(紅松)은 전통창호나 가구를 만들 때 쓰는 목재인데, 레드파인과는 다른 목재로, 중국에서 자라는 잣나무다. 같은 소나무과지만. 이외에도 [[대나무]]가 있다. 대나무는 사실 [[풀|초본식물]]이지만, 전통적으로 목재로 취급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