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목젖 (문단 편집) == 특징 == 수면 중에 들이키는 숨이 음주나 피로로 인해 좁아진 기도를 지나 이것을 건드리면 코골이를 하게 된다. 또 원래 목젖이 큰 사람은 코골이를 하기 쉽다. 때문에 코골이 수술을 하게 되면 목젖을 제거하기도 한다. 다만 코골이가 순수하게 목젖때문에 발생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대개 코골이는 인후두부의 전체적 구조 및 주변 근육 긴장도 등에 의존한다. 코골이가 심한 사람이나 목젖이 너무 길어서 생활에 큰 불편이 있을 경우[* 목젖이 매우 긴 사람들은 가끔 목젖을 삼켜버리기도 해서 셀프 구역질 유발을 하기도 한다.] 잘라버리기도 한다. 요즘은 임신 시 영양공급이 좋아서 흔하지 않지만, 아기가 목젖이 갈라져 있다면 범인두구개부전증을 의심할수 있다. 구순구개열(언청이)라고 불리는 질환의 국소판으로, 구순구개열은 입천장이 갈라지는 한편 범인두구개부전증은 갈라져 있지는 않지만 제기능을 못하는 경우이다. 자세히 보면 입천장에 흔적 형태로 이상이 보이고, 목젖 갈라짐을 동반하기도 한다. 주변 구조가 기능을 잘 못하므로 사레에 잘 들리고, 감염도 잘 되며, 나중에 언어를 배워도 발음이 부정확해진다. 요즘 이런 경우가 얼마나 있겠냐마는, 대개 일찍 대학병원 성형외과를 가면 거의 정상으로 고칠 수 있다. 다만 너무 늦게 수술한 경우 어눌한 발음은 교정되지 않는다. 구순구개열에 비해 병의 존재에 대해 눈치를 잘 못 채기 때문에 일찍 알아채야하는 케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