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목창 (문단 편집) === 싸구려 뉴스 === 이호 작가가 메인으로 진행했던 코너이며 시즌 2부터는 정선생이 이어 진행하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소식들 중에서도 황당하거나 어이없는 뉴스들을 주로 소개하지만 가끔 진지한 사건이 다뤄지기도 한다. '''목창의 최고 인기 코너'''이며, 인기요인은 엉뚱하게도 정선생이 워낙 뉴스를 못 읽어서(...)이다. 이는 정선생이 뉴스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은 탓인데, 뉴스를 안 읽어온 탓에 버벅이는 건 기본이고 뉴스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혁군과 김창후에게 쿠사리를 먹기도 하고, 모르는 부분도 아는 것처럼 대답하다가 혁군과 김창후에게 들통나 웃음바다를 만들기도 한다. 보통 이런 식이면 오히려 이 때문에 짜증과 답답함을 유발하는게 보통이지만 혁군과 김창후의 리액션, 그리고 능청스러운 정선생의 반응이 시너지를 이루어져 재미를 이끌어낸다고 볼 수 있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 지 보여준 코너가 후술할 프로젝트G의 첫 코너였다.] 350회에 접어들면서 일명 스마트 정을 선언하며 막힘없는 뉴스 진행을 약속했지만 결국 한달을 못갔다. 다만 최근 들어서는 '''정선생이 뉴스를 얼마나 못 읽느냐''' 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뉴스의 비중이 줄어든건 좀 아쉬운 점. 66화 이후 로고송이 바뀌었는데 전부 정선생의 말실수로 인해 만들어진 깨알같은 명대사들로 이루어져있다. 새 멤버인 강이가 투입된 이후로는 뉴스가 막힘없이(?) 진행되는 관계로 뉴스가 이해가 돼서 좋다는 반응과, 정선생처럼 못 읽을때가 더 재밌었다는 반응으로 나뉜다. 정선생이 말 실수 등으로 웃음을 유발했다면 강이는 뉴스 내용 전반으로 웃음을 이끌어내는게 다른점. 다만 강이도 시간이 흐를수록 정선생과 마찬가지로 말실수가 점점 잦아지고 있는데다가 실수를 해도 뻔뻔하게(?) 밀고 나가는 등 뉴스 흐름이 정선생과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으며 일명 "강수"가 되어가고 있다며 많은 청취자들의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http://cafe.naver.com/5pradio/|목창 카페]]의 싸구려 뉴스 카테고리에 관련된 사진 자료가 항상 업로드된다. 목창을 듣는다면 꼭 참고하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