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더그린 (문단 편집) == 한계 == 당연하지만, 출발 언어에 익숙할수록 재미가 떨어진다. 애초에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개그며 본인이 잘못 들어서 얼핏 비슷하게 들리는 걸 억지로 몬더그린으로 몰고 가는 건 [[억지 밈|사람을 짜증나게 만드니]] 자제하자. [[모에화]]가 너무 과하면 [[이질감]]을 느끼게 하듯이, 실제로 그렇게 들리지 않는 것을 [[억지 밈|억지스럽게 몬더그린이라고 주장하거나]], 진지해야 할 상황에서 쓸데없이 몬더그린으로 분위기를 망치게 돼서, 재미도 뭣도 없고 오글거리고 유치한 [[노잼]] 드립이 되는 [[뇌절|역효과가 나기 십상이다.]] 반면 도착 언어에는 익숙할수록 진짜로 그렇게 들리니까 더 웃기게 된다. 예를 들어 [[https://youtu.be/peW4lLRL66I?t=324|이 영상]]은 [[애국가]]를 영어로 몬더그린한 것인데, 영어를 안다면 피식하고 웃겠지만 영어를 모르고 한국어만 알면 왜 웃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것은 출발 언어와 도착 언어가 같을 때에도 적용된다. 대표적인 게 [[저 녀석이야말로 테니스의 왕자님]](일본어→일본어)으로, 보통 일어를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게 대체 왜 웃긴 건지 알 수가 없지만, 일어가 들리는 사람일 경우 배우가 말한 이 단어가 이렇게 왜곡되어서 이런 의미가 되었구나 하고 피식거릴 수가 있다. 일본어 뿐만이 아니라 모든 언어가 그렇다. 할 줄 아는 외국어가 없는데 무슨 느낌인지 경험해 보고 싶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e1WMw3Pu6j0|한국어 - 한국어 몬더그린]]을 보자. 아래의 예시에도 나와있는 영상이다. 몇 안되는 자막 하나하나가 전부 몬더그린인 영상으로, 꽤 유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