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타 (문단 편집) ==== 정선우 ==== [[파일:external/img.lifestyler.co.kr/ZF4ILJ7L15E4KSFVV9XZ.jpg]] > '''"모범적이란 말이 네겐 재미없고 지루하다는 의미라면……달라질게"''' * '''정선우''' 役: [[강하늘]] 남주인공 2. 칼라바에서의 주 포지션은 [[베이스 기타]]. 올포원에서 부회장과 [[첼로]]를 담당하고 있었지만 칼라바 참여 이후 사실상 그만둔 상태.[* 하지만 9화에서 마준희의 부탁으로 같이 연습을 하게 된다.] 이 탓에 설찬에게 '스파이'소리를 듣는다. 드라마의 주 무대가 되는 2학년 2반의 반장이다. 호칭 자체는 '회장'이지만 하는 일은 영락없는 반장.[* 극 중에서는 반장을 회장이라고 부르는 듯. 일단 요즘 학교에서도 '''학급회장'''이라는 호칭으로 부르는 곳도 많다.] 집안은 상당히 부유한 것으로 묘사된다. 전용 기사를 대동하고 다니며, 집 크기도 장난이 아니다. [br] 성격은 상당히 차갑다고 한다. 다들 말 붙이기 힘들 정도라고. 하지만 세이가 전학오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공부도 굉장히 잘 하는거 같고, 예의는 상당히 바른듯. [br] 세이와는 초등학교때 안면이 있던 사이. 그 때 부터 세이를 짝사랑하고 있었다. 1화에서 세이가 그를 못알아보자 '원래 그렇게 사람을 잘 못알아 보냐'면서 못내 섭섭한 표정을 짓기도. 문화재 훼손사건에서 교감의 밑장빼기로 칼라바에 들어갈 이유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민세이에 대한 감정 때문에 칼라바에 참여한다. 사실 세이가 전학오고나서 '사람이 달라졌다'라는 소리가 자주 나온다. 과거의 선우는 상당히 냉정한 사람이였다는듯. 이후 8화에서 설찬이 보는 앞에서 정식으로 세이에게 고백하지만, 9화에서 사실상 차이고 만다. [br] 설찬과의 관계는 현재 최악. 과거에는 피아노 레슨도 같이할 정도로 상당히 친했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완전히 틀어졌다. 본인의 말로는 '선의를 잘못 베풀다가 유년기가 꼬였다'라고. 거기에 여자문제까지 겹쳤으니.. [br] 나나의 '열 번 놀아달라'라는 부탁을 흔쾌히 수락하지만 그녀에게 특별한 감정은 없는 듯 하다. 자기 말에 의하면 '선의를 베풀고 있는 거다'라고. ~~그게 [[희망고문]]이라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보다보면 얘도 은근히 [[천연]]~~ 자신에게는 그것이 일종의 자아찾기라고. [br] 2년 전부터 소아암병동에서 노래 봉사를 하는데, 이는 자신의 여동생이 백혈병으로 죽은 것과 관련이 있다 한다. 4살 연하인데, 선우가 보통 아낀게 아닌듯하다. 이후 어머니가 걱정할까봐 학교를 매일 차를 타고 다닌다고.. [br] 칼라바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거의 모든 위기사항이 정선우로 인해 해결된다. 틈만나면 탈주하는 멤버들의 멘탈을 바로잡고 설득하는것도 그의 몫. 특히 7회 김나나 각성의 주역. 게다가 피아노[* 작중에서는 설찬보다는 실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묘사된다.], 첼로, 베이스 기타, 어쿠스틱 기타, 보컬 등등을 모두 소화 가능한 상당히 다재다능한 올라운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