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타 (문단 편집) ==== 차도남 ==== * '''차도남''' 役: [[박규선]] 일진 신재록의 따까리. 칼라바에서의 포지션은 비트박스. 유독 박규동에게 심하게 대하는데, 알고보니 중학교때 오디션에도 같이 나간 절친이었다. 원래는 유도를 했었다. 하지만 박규동과 다투는 과정에서 어깨를 다쳐 유도를 할 수 없게 된다.[* 9화에서, 펀치 기계 앞에서 팔을 휘두르려니 어깨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 사건을 계기로 박규동과 멀어진다. [br] 칼라바 참여 의사가 전혀 없던 인물이었다. 보다못한 심은하가 '쟤 빼고 하자'라고 할 정도로. 하지만 5화에서 윤설찬의 도발로 멋진 비트박스 실력을 보여주고, 이후 멤버들의 설득[* 심지어 몇마디 말도 없던 김나나마저 '''시끄러. 그냥 해.'''라고 말했다.]으로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br] 이후 박규동의 자살 기도 소식을 접하고, 세이의 돌직구[* 만약 정말 뛰어내렸으면 규동이의 등은 니가 민거다.]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한번은 독고순이 자지말라고 설교할때 신재록을 지속적으로 노려보는데, 아마도 막상 규동이 자살시도하고 보니까 규동과 조금씩 가까워지고 싶어하며 또한 재록을 죽이고픈 생각을 하는 듯하다.] 이후 규동과 PC방과 지하실을 같이 가거나 짝 축구에서 짝을 하는 등 규동과 잘 해보려고 하는 동시에 재록을 적대시[* 사실 8화부터 조금씩 멀어지고 싶어한 듯하다.][* 그리고 사실 7화에서 규동과의 대치 도중 재록이 끼어들어서 "준희 때문에 그냥 두는 거다"라고 할 때 표정을 잘 보면 규동 다음으로 재록을 목졸라 죽이고파 하는 듯한 표정이다.]한다.[* 10화에서, 세이가 재록에게 반기를 들자 재록이 공격하려는 순간 도남이 나타나 규동에게 가서 가방을 돌려준 뒤 세이에게 와서 제자리로 돌려보내고 재록을 눈빛으로 누른 뒤 자리에 앉는다.~~재록:감히 민세이를 보내? 도남:감히 널 죽여버리는 수가 있다~~] [br] 규동과 함께 지하실에 드나들면서 드럼을 치게 되는데, 실력이 순식간에 늘고 있다 한다. 제 2차 배틀 제의가 들어오자 의욕적으로 참가하려 한다.[* 바로 밑 문단에 나오지만 올포원 때문에 자신이 악마적인 이미지가 된 것이기 때문에 올포원에 대해 복수심이 있기 때문인 듯하다.] 설찬이 빠지더라고 선우 있으니 걱정 안한다고. [br] 공홈 설정에 따르면 소심한데다, 힘 쓰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한다. 재록 뒤에 있던 것은 재록 패거리가 하도 괴롭혀서라고.[* 주먹심은 쎄지만 전투력이 없는데, 체격도 좋고 인상도 쎄보이고 그런 이유로 재록에게 발탁됐다고 한다.]~~그러니까 박규동을 밟는 건 자기 의지가 맞지만 장세창을 밟는 건 억지로 하는 거란 소리다.~~ 그리고 애들한테 소리지르고 그렇게 되었단다. ~~그러나 친구를 괴롭힌 효린에게는 잘 지르더라~~ ~~이참에 준희한테도 주먹질 좀 하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