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피트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타 멤버들과 함께 인간의 영혼을 빼앗다가 자신들의 아지트 근처에 온 디안느를 느끼고 갈란과 함께 출격한다. [[디안느]]를 보고 거인족의 영혼은 거대하여 마력이 쉽게 충전될거라 하며 영혼을 빼앗으려 하지만, 때마침 나타난 마트로나의 공격을 받고 날아가버린다. 다시 일어나서 반격을 하려는 순간 저 멀리 있는 멜리오다스 일행을 캐치, 정말로 [[멜리오다스]]인지 확인하기 위해 마력을 탐지하여 쫓아가 폭발하는 불새 모양의 마탄 옥염조 (獄炎鳥)를 날린다. 옥염조의 위력은 산을 뚫어버리고, 스치는 모든 것을 불태울 정도로 대단해서 메리오다스의 풀카운터 외엔 반격이나 방어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라 멜리오다스의 생존이 들통날 뻔 했지만... 호크 엄마가 옥염조를 통째로 삼켜버리는 바람에 계획은 실패, 애꿎은 마력만 소모했다고 아까워한다. 이후 [[데리엘리]]과 함께 이동. 174화에서 멜리오다스를 '연염조'란 기술로 공격하지만 멜리오다스가 입으로 검을 문채로 반격을 가해 목이 거의 잘려나갈 뻔한다. 그리고 그 직후 데리엘리에게 까인다(...) 항상 데리엘리과 같이 붙어다닌다. 심지어 175화에서는 멜리오다스의 풀 카운터에 맞서 데리엘리을 감싸기도. 말을 심하게 축약해서 하는 데리엘리의 통역사 역할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그도 '네걸 박아줘' 라는 데리엘리의 말은 해석하지 못했다. 후반컷을 보면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지만 --바보같은 음란 마귀들을 위해-- 다시 한 번 설명하면 데리엘리 자신이 미끼가 되어 공격하는 동안 몬스피트가 마력을 모아 큰 공격을 멜리오다스에게 하라는 의미였다. 235화에선 데리엘리와 함께 어느 여성의 배려로 작은 폐가에서 잠적하고 있는다. 젤드리스의 소환에도 응하지 않고 지금의 조용한 삶에 만족한다는걸 보면 전투에 대한 의욕은 거의 잃은듯. 260화에서 데리엘리가 계금을 돌려주고 온다 하자 진심이냐 묻는다. 데리엘리는 십계가 되면서 다른 종족들을 증오하며 살아왔지만 인듀라가 되었을 때 엘리자베스에게 구해지고 멜리오다스에게 당했을 때 인간에게 구해진 이후 증오심이 사라졌다 말하고 몬스피트는 웃으며 네가 그렇게 많이 말하는건 오랜만이라며 고백 비슷한 분위기가 되고 있는데...[* 다만 데리엘리가 '언니는 널 좋아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과거에 데리엘리와 몬스피트, 데리엘리의 언니의 관계가 상당히 복잡했던 것으로 보인다.] 자신들을 구해주고 거처도 마련해준 여자가 큰일났다며 빨리 피신하라 알려주려 온순간 온몸이 까맣게 불타 쓰러지고 에스타롯사가 나타난다. 여자를 죽여 화가난 데리엘리는 계금을 다시 받아들이고 에스타롯사에게 달려들지만 풀카운터 때문에 오히려 날아갈 뻔했지만 몬스피트 덕분에 날아가진 않는다. 그 후 너희 찾느라 목마르다며 죽인 여자의 혼을 먹어치우려는 에스타롯사에게 하지말라 하지만 에스타롯사는 무시하며 먹으려들고 몬스피트가 그럴줄 알았다며 영혼을 사과와 바꿔치기 한다. 영혼은 데리엘리에 의해 도망쳐지고 에스타롯사는 몬스피트에게 달려들어 싸우기 시작한다. 데리엘리도 가세해서 싸우려하지만 몬스피트가 제지한다. 에스타롯사는 그걸 보고 넌 과보호가 너무심하다고 쵸크를 걸고 너희 계금을 받으러 왔다 말하며 몬스피트의 목을 꺾으려한다. 데리엘리와 몬스피트는 계금을 젤드리스에게 돌려주려 한다 말하지만 에스타롯사는 애초에 젤드리스에게 계금을 줄 생각은 추호도 없었고 모든 계금을 내가 가져가겠다는 심산을 밝힌다. 이에 몬스피트는 유언으로 너말고 모든 십계들이 알고 있는 사실을 알려주겠다 말하고 에스타롯사는 말해보라한다. 그때 몬스피트가 컨저러 죠크를 사용해 에스타롯사와 포지션을 정반대로 바꾸면서 오히려 에스타롯사가 몬스피트에게 쵸크를 당하고 있었다[* 에스타롯사를 완벽하게 제압하기 위해 에스타롯사가 목을 완전히 조이기를 기다렸다고....]. 에스타롯사는 오히려 궁지에 몰리고 저항하며 옥염으로 저항하지만 마계에서 손에 꼽을 정도의 옥염술사인 몬스피트에겐 통하지않았고 몬스피트는 마신왕에겐 아들이 3명있었는데 첫째와 셋째와는 달리 어둠의 힘이 아예 없고 파리 한마리도 못죽이는 심성을 가진 아이었던지라 계금을 부여해주었다. 하지만 그건 오히려 역효과가 되어 정신을 갉아 먹고 불안정하게 만들었다며 지금의 네가 다른 계금을 받아들인다면 완전히 무너져 내릴 수 있다며 이야기해준다. 에스타롯사는 기절하고 데리엘리가 어떻게 할거냐 다가가지만 몬스피트는 뭔가 낌세를 느꼈는지 다가오지 말라 소리친다. 사실 에스타롯사는 께어있었고 다가온 데리엘리의 목을 붙잡고 심장을 찌르려한다. 그걸본 몬스피트는 데리엘리와 자신의 위치를 바꿔 공격당하는걸 자신으로 바꿨고 하나 남은 심장을 뽑히고 만다. 결국 심장이 터지자 마지막으로 데리엘리를 멀리보내고 옥염으로 폭발을 일으켜 에스타롯사와 함께 동귀어진한다. 데리엘리에 대한 마음은 끝내 말하지 않기로 한다. [[묵시록의 4기사(만화)|묵시록의 4기사]]에서 아서가 리오네스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카멜롯에서 자세히 보면 몬스피트가 있다. 이 때문에 묵시록 4기사 시점에서 데리엘리가 환생한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