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토로 (문단 편집) === 성능 === || 전용 스탠스 ||<-5> [[암브로시아]] || || 스탠스 설명 ||<-5> 오랜 시간 동안 전생하여 살아온 몬토로가 아니면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의 정신력을 소모하는 스탠스. 사용자에게 영원불멸의 힘을 가져다 준다고 한다. || || 스킬명 || 자이언트 배트 || 데슬리 체인 || 임모탈 스피릿 || 서라운딩 배트 || 파이널 디재스터 || || 스킬 설명 || 거대한 박쥐를 일직선으로 날려 치명적인 대미지를 입힌다. || 타겟과 그 주변의 적에게 죽음을 부르는 연쇄 타격을 날린다. || 박쥐의 가호를 받아 적에 대한 염력저항 관통력, 공격등급이 상승한다. || 수많은 박쥐의 떼를 소환하여 타격을 준다. 박쥐 떼는 일정시간 몬토로를 따라다니며 주위에 지속적인 피해를 입힌다. || 마인이었던 몬토로의 최대의 필살기. 엄청난 사념의 폭발은 적을 흔적도 없이 소멸시킨다. 사용 시 SP가 소모되지 않는다. || 처음 나왔을 때는 적절한 광역기와 디버프 스킬 덕분에 [[PvP]]와 사냥 양쪽 모두 사용이 가능하지만, 어느 분야에서든 [[개캐]] 취급 받을 정도는 아니라는 평가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난전 PvP에 강하다고 밝혀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직업스킬이 '''타겟팅 불능'''의 무적을 거는 스킬이고 5번 스킬 파이널 디제스터가 흉악한 딜링 능력을 자랑하는지라 필쟁이나 콜전, 전파전 중 난전 상황에서 몬토로가 스윽 들어와서 공포의 보라색 마법진을 그리면 대참사를 일으킬 수 있다. 무적 해제 스킬로 콕 집어서 때려야 하는데 온갖 캐릭터들이 뒤섞인 와중에 무적 걸고 슥 들어와서 긁어버리면 그야말로 [[답이 없다]]는 말이 뭔 소린지 절실하게 느낄 수 있을 수준. 게다가 자체 버프로 공등 확보가 용이한지라 어중간한 방어구로는 한큐에 [[끔살]]당한다. 이게 막장까지 치달으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ranadoespada&no=234419|전파전]]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ranadoespada&no=236543|본진드랍]]마저 가능한 수준이어서, 급수가 다른 희귀도를 자랑하는 [[해적 아델리나]]와 [[눈꽃 셜린]], [[큐티 클레어]] 등의 슈퍼레어들을 제외하면 모든 캐릭터 중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귀하신 몸이 되었다. 2013년 12월 말에 행해진 연말 캐릭터 카드 300개 한정 판매에서 가장 먼저 완판 기록을 세웠는데, 판매 개시한 지 30초도 되지 않아서 순식간에 물량이 동이 나고 말았다. ~~순식간에 900만원을 벌어들였어!~~ 그리고 그 다음 벌어진 전파전에서는 그야말로 '''보라색 동그라미의 폭주.''' 강력한 성능 때문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심심하면 [[떡밥]]으로 등극하는 캐릭터였고 언급될 때마다 화려한 키배의 현장이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 완판 직후 전파전 몬토로 물결이 일어나자 잠시 소강 상태였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격렬하게 하향 논란이 일어났다. 그래서인지 비싼 몸값 역시 300개의 물량이 풀린 다음에도 전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후 지속적으로 하향은 먹었지만, 뭔가 애매하기 짝이 없는, 당하는 입장에선 전혀 하향이 아닌 하향만 몇번을 먹은게 전부. 오히려 몬토로의 데슬리스 바디를 해제시키는 하드카운터 캐릭인 [[캐논 슈터 클레어]]의 등장이 간접적인 하향이라 할수있었는데, 최근 패치에 캐슈클 마저도 하향[* 1초미만의 캐스팅, 어마어마한 사거리와 넓은 타격범위, 무적해제 효과로 몬토로 유저들을 울리던 '플레어 샷' 스킬에 무적해제 효과 제거 및 타격범위 감소 패치가 있었다.]을 먹으면서 몬토로 특유의 무적상태를 이용한 대량학살을 저지할캐릭이 사라진 지금 여전히 필드쟁의 학살자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이런저런 캐릭들이 나오고 상,하향당한뒤 몬토로도 2선에 그쳣었으나 자가벞이 죽어도 유지되게 바뀌고, 대미지 비율이 증가하는 상향을 받으면서 다시1선으로 올라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