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트리올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IrdqNuWmxEo)]}}}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uZV4C9xMwjY)]}}} || [[캐나다]] [[퀘벡주]]의 도시. [[캐나다]]에서 [[토론토]]에 이어 2번째로 큰 [[도시]]이며, [[퀘벡주]]를 위시한 프랑스어권 캐나다의 최대도시다.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명실상부 캐나다 제1의 도시였으나, [[1970년]] '[[https://en.wikipedia.org/wiki/October_Crisis|10월 위기]]' 등의 사건으로 인한 퀘벡 주의 [[프랑스어]] 우선 정책과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으로 발생한 엄청난 부채 등 크고 작은 일들이 겹치면서 현재는 그 지위를 영어권 캐나다 지역인 [[토론토]]에 내주었다. 한편 '''북미의 [[파리(프랑스)|파리]]'''라는 별칭이 있는데, 실제로 프랑스어권 도시 중에서 [[파리(프랑스)|파리]] 다음으로 가장 큰 도시 광역권이다.[* 광역권 기준이 아닌 단일 도시를 기준으로 하면 뜬금없게도 [[콩고민주공화국]]의 [[킨샤사]]가 프랑스어권의 최대 도시다. 왜 단일 도시 기준으로만 최대냐면 여긴 도시를 벗어나면 프랑스어를 못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근데 그 단일 도시 인구가 천만이 넘는다..?--] 덕분에 몬트리올로 이민 오는 [[프랑스인]]들도 심심찮게 보인다. '왕(réal, 현대 프랑스어 royal)의 언덕(mont)'이라는 프랑스어에서 이름이 유래했으며 프랑스어로는 몽레알 /mõʁeal/이라 읽는다. 애칭은 ''''아름다운 도시(La Belle Ville de Montreal)''''. [[캐나다]]의 문화 수도라고 불릴 만큼 예술과 문화가 많이 발달해 있으며, 역사가 짧은 서부 대도시들([[밴쿠버]],[[캘거리]],[[에드먼턴]])에 비해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