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몰리에르 (문단 편집) == 여담 == * [[파일:NOUVEAUX FRANCS 500.jpg]] 과거 [[프랑스 프랑|프랑스 500누보프랑]] 지폐의 인물이었다.[* 17세기 프랑스 3대 극작가는 몰리에르 , [[장 라신]]과 [[피에르 코르네유]]인데 이 세명 다 프랑스 지폐에 들어간 적이 있었다.] * 상술 되어 있듯이 프랑스어는 몰리에르의 언어(La langue de Moliere) 라고 불리며 유럽 다른 작가중 이런 위상으로 불리는 이들은 영어의 셰익스피어 , 스페인어의 세르반테스 , 이탈리아어의 단테 , 독일어의 괴테 정도다. 유럽이나 세계적 위상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이 4작가에 비해 이상하리만치 인지도는 작은 편이다. 그래서인지 저 4작가에 비해 문서도 상당히 늦게 작성되었다. * 국내에서는 최근에 [[열린책들]]에서 세계문학전집 목록에 '''타르튀프'''와 '''수전노'''를 포함시키고 이 두 권의 책에 몰리에르의 대표작 두세 편을 더 엮어 출간한 적이 있다.[* 각각 207권, 273권.] 그전에는 대학출판부에서 대표작 위주로만 종종 출간되었으나 2022년부터 [[디다스칼리]]에서 몰리에르의 국내 미정발 작품들만을 위주로 번역해서 꾸준히 출간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사람은 해당 출판사의 판본을 구해보기 바란다. * [[국립극단]] 유일의 희극 레퍼토리로 몰리에르의 '''스카팽의 간계'''가 선정되어 2019년부터 '스카팽'이라는 이름으로 상연되고 있다. [[조씨고아]]나 [[만선]] 같은 무거운 비극이 주를 이루던 국립극단에서 희곡을 레퍼토리에 포함한 것은 이례적으로, 초연 첫 해부터 객석의 큰 호응을 받아 2022년까지 정기공연 및 지방순회공연을 진행하였다. 2023년 레퍼토리에는 제외되었으나 앞으로 더 이상 작품을 올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다시 정기공연이 될 수 있다. * [[2022년]]은 몰리에르 탄생 400주년으로 프랑스를 중심으로 세계 각지에서 몰리에르를 기념하는 다양한 공연, 행사, 출판 등이 이루어졌다. 게다가 그 다음 해인 [[2023년]]은 몰리에르 사망 350주년으로 1년 간격으로 대문호의 출생과 사망의 50배수 주기가 다가온 전례없는 일 덕분에 올해에도 세계 각국에서 몰리에르를 기념하고 있다. [[분류:1622년 출생]][[분류:1673년 사망]][[분류:프랑스 남배우]][[분류:프랑스 남성 작가]][[분류:프랑스의 극작가]][[분류:프랑스의 시인]][[분류:파리 출신 인물]][[분류:화폐의 인물]][[분류:페르 라셰즈 묘지 안장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