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몽고메리(도시) (문단 편집) == 인종 == [[파일:Montgomery.png]] 파란색은 백인, 초록색은 흑인, 빨간색은 아시아인이다 . 몽고메리의 서부, 중부, 남부는 [[흑인]] 밀집 지역이다. 몽고메리시의 흑인비율은 [[http://quickfacts.census.gov/qfd/states/01/01101.html|26.7%]] 이며 교외의 흑인비율은 56.7%이다. 몽고메리의 동부는 한국식으로 보자면 신도시에 해당한다. 몽고메리의 다운타운은 주 정부 청사 건물들이 밀집되어있는 곳을 제외한 외곽은 발전되지 못한데 비해 각종 백화점, 음식점, 대형마트 등이 모두 남동쪽에 위치해 있다. 그런 관계로 주변 집값이 조금 높기도 하고, 그나마 흑인 비율이 조금 낮으며 학군도 그나마 조금 괜찮다고 소문이 나서 한국인들은 대부분 이 근처에 거주하고 있다. 몽고메리 사람들은 남부 사투리와 억양이 많이 들어간 영어를 쓰므로 처음에는 무슨말을 하는 알아듣기 힘들다. 몽고메리 한인들의 총 숫자는 11,000명 정도 되며, 주말에 지역 유일의 [[코스트코]] 매장을 방문해 보면 한때는 고객의 30%가 한국인이라고 할 정도로 수가 많았으나 2016년 기준으로는 미국내에서 경기가 좋은 주 중 하나라서 다른 아시아계들의 유입이 늘어 한국인보다 다른 아시아계들이 더 바글댄다. 한국 마트는 총 3개가 있으며, 2개의 한인 미용실, 1개의 카센터, 한식당, 한인이 운영하는 일식당 등 여러개가 있다. 그러나 거의 독점영업에 방만경영을 하고 있으며 현대차 및 중공업, 협력업체들의 고정적인 회식, 도시락 주문으로 인해 음식의 가격은 점점 올라가고 퀄리티는 점점 내려가는데다 팁을 안주거나 조금 주면 면전에 대고 소리를 지르며 욕까지 하는 등 막장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회식의 경우 계산서를 잘 확인하지 않는 점을 이용해 술값을 몰래 더 청구하기도 하기도 하며 음식양을 속이거나 하는 막장스러운 부분도 심각하다. 물론 모든 식당이 이와 같은 행위를 저지르는 것은 아니지만. 만일 혼자서 이곳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되도록이면 한인식당보다 더 맛있는 요리를 하는 미국 현지식당이 많이 있으니 그곳을 찾아 이용하는게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