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몽골 (문단 편집) === 지리 === [[파일:external/premium.britannica.co.kr/omongol001m4.jpg]] 동아시아 북부 내륙에 있는 타원형 모양을 하고 있으며, [[국토]]의 크기가 상당히 크다. 세계 18위이며 한반도의 7배가 넘고[* 남한 면적(약 10만km^2)만으로 치면 20배 가량 크다.]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을 모두 합친 것과 맞먹는다.''' 다만 하필 인접 국가가 땅덩어리 크기로는 어디가서 꿀리지 않는 [[러시아]]와 [[중국]]이라 이들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는 작다. [[내륙국]][* [[카자흐스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내륙국이다.]이다. 바다와는 아주 멀리 떨어져 있어서 건조하고 일,연교차가 큰 극단적인 대륙성 기후를 띤다. 또한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서 한랭하다. 최고봉 후이텡 봉은 4,374m에 달하며 최저점도 518m로, 국토 평균 고도는 1,580m. 수도 [[울란바토르]]도 해발 1,350m에 위치해 있다. 지형은 서북쪽이 높고 동남쪽이 낮다. 서쪽 끝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과의 접경지역[* 정확히는 두 국가 사이의 아주 작은 틈]에 매우 높은 [[알타이]] 산맥이 존재하며, 중부에는 비교적 낮은 항가이 산맥이 존재한다. 그보다 더 동쪽엔 항가이 산맥보다 낮은 헹티 산맥이 있다.[[http://www.mapsofworld.com/physical-map/mongolia.html|참고]] 남동부는 낮고 평평하지만 거의 전 지역이 [[사막]]으로 덮여 있는데 그 유명한 [[고비 사막]]이다. 사막 외곽엔 초원이 있으며 북부 지역엔 시베리아 비슷한 타이가 숲지대도 있다. 큰 [[호수]]도 몇 군데 있다. 서북부 옵스 호(Увс нуур)는 염호로 [[제주도]] 2배 크기 정도이며 몽골에서 가장 크다. 옵스 호보다 약간 작은 [[훕스굴 호]](Хөвсгөл нуур)는 몽골에서 담수량이 가장 많다. 1990년대 이래로 [[사막화]]가 진행해 고심한다. 이에 몽골은 유엔총회에서 2030년까지 10억그루의 나무 심기 계획을 발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