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몽상가 (문단 편집) === [[시드 사운드]]의 노래 === [youtube(adeeti4WOHc)] 상위 목차가 1로 되어있는 걸 보면 알겠지만 제목은 당연히 1에서 따왔다. 작곡은 tacat. [youtube(iJQOujhy_lU)] 시크릿 컴필레이션 버전. 헤이거와 엘리카가 보컬이다. ||아무도 오지 않는 이 곳에 나 혼자서 바라보고 있어 언젠가는 열릴 저편의 문을 향해서 하지만 현실 속의 내 모습 환상 속에 비추어진 미래 헤매임의 끝에 서 있을 수밖에 더 이상 어디에도 기댈 수 없지만 마지막 희망을 잡기 위해 나는 오늘도 눈을 감고 꿈을 꿔 이젠 조금씩 나아질 거야 어둠 속에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지만 차라리 그게 더 나으니까 매일 매일을 보내야만 해 하루 하루를 버텨야 해 마음 속의 눈물이 내 손을 적신다 해도 상처 입고 쓰러진 내 앞에 다가와주길 기다렸어 달빛에 나타난 부서진 그림자 어두운 내 맘을 파고든 그 빛이 두려워져서 아무리 크게 외쳐보아도 돌아오는 건 차갑게 식은 눈물일 뿐 어두운 방 안을 비추는 그 빛이 두려워져서 외롭게 홀로 울게 된다면 나의 곁에는 항상 네가 있어 주기를 아무도 올 수 없는 이 곳에 나 혼자서 바라보고 있어 언젠가는 햇빛이 들어올 저 창문을 하지만 현실 속의 내 모습 희미해진 머릿속의 기억 헤매임의 끝에 서있을 수밖에 더이상 어디에도 기댈 수 없지만 마지막 희망을 잡기 위해 나는 오늘도 눈을 감고 꿈을 꿔 이젠 조금씩 나아질 거야 고요함 속에 아무것도 들리지 않지만 차라리 이게 더 편하니까 매일 매일을 보내야만 해 하루 하루를 버텨야 해 내 손 위에 떨어진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울다 지쳐 쓰러진 나에게 웃음을 주길 기다렸어 달빛에 드러난 검은색 그림자 누구나 간절히 바라는 자유가 두려워져서 외롭게 홀로 기다린대도 나의 곁에는 항상 네가 있어 주겠지 바라고 또 바라던 모든 것들을 얻을 수 있어 마음 속으로 소원을 빌어 꿈 속이라면 이루어낼 수 있을 테니 어두운 방 안을 비추는 그 빛이 두려워져서 외롭게 홀로 울게 되어도 나의 곁에는 항상 네가 있어주겠지 바라고 또 바라던 모든 것들을 얻을 수 있어 눈을 감고서 꿈꾸던 미래 꿈속이라면 이루어낼 수 있을 테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