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몽상가들 (문단 편집) == 여담 == * 남녀의 성기가 모두 노출되며,[* '''심지어 노모자이크이다.'''] 남매 간의 근친 사랑에 대한 묘사로 인해[* 남매 주인공이 성관계를 갖지는 않기 때문에 근친'상간'까지는 아니다. 서로간에 남녀로써의 감정은 있지만, 성관계라는 선까지는 차마 넘지 못하는 미묘한 관계 정도로 보면 될 듯 하다.] 개봉 당시부터 [[외설]]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주연 3명이 한 욕조에서 목욕하는 장면이 꽤 유명한데, 이미지 검색에도 해당 장면이 태반일 정도. * [[68운동]]의 흑역사라 할 수 있는 [[마오쩌둥 사상|마오주의]] 대두화에 대한 비판도 나온다. 1960년대 당시에는 당연히도 인터넷 수준의 매체가 없었기에 마오쩌둥 정부 측에서 대외선전용으로 내세운 [[문화대혁명]]에 관한 왜곡된 정보가 퍼졌고, 이로 인해 유럽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그를 파시즘에 대항하는 혁명가와 같은, 실제와는 정반대의 인물로(...) 인식하는 경우가 흔했다고 한다. 극중 등장인물인 테오를 통해 당시 유럽 대학생들에게 얼마나 잘못된 인식이 퍼져 있었는지 알 수 있다.[* 테오가 [[마오쩌둥 어록]]의 프랑스어 번역본을 읽는 장면도 나온다.] * 예술에 대한 [[오마쥬]]가 자주 등장하며 에바 그린이 팔에 검은 장갑을 끼고 검은 배경의 문 앞에 서 있는 장면은 '밀로의 [[비너스]]'를 모방한 장면으로 유명하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몽상가들 밀로의비너스.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밀로의비너스.jpg|width=100%]]}}} || * 매튜와 테오 둘이 [[지미 헨드릭스]]와 [[에릭 클랩튼]] 중 누가 더 위대한 기타리스트인지에 대해 논쟁을 벌이는 장면이 있는데, 재밌게도 영화의 OST로는 지미 헨드릭스의 곡만 등장한다. ~~감독은 지미 쪽이었나보다~~ * 훗날 영화 [[인셉션]]의 OST로 전세계적인 인지도를 얻게 되는 샹송 'Non, Je Ne Regrette Rien'가 엔딩곡으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