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기상 (문단 편집) == [[암시장]] ==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2001/1883329_19546.html|2001년 뉴스]]로 가게를 내고 사람들에게 무기를 파는 상인. 2001년 당시 [[파키스탄]]에서는 [[AK-47]] [[소총]]을 18만원에 팔고 있었다.~~싸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825|2009년에는]] [[부산항]]을 통해 [[밀수]]된 총기가 초량시장에서도 팔리고 있었다. 권총 20 ~ 60만원.[* 다만 기사에 나와있는 사진의 총기들의 경우 실제 무기가 아니라 단순히 법규를 초과한 장난감([[에어소프트건]])일 가능성이 높다.] [[러시아 마피아]]나 [[우크라이나 마피아]] 같은 [[범죄조직]]들이 끼어들어 무기를 밀매하기도 한다. 각국의 정보기관이 친정부 게릴라 단체나 적국의 무장 반군에 무기상을 사주해서 무기를 공급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러시아의 죽음의 상인이라 불렸던 [[빅토르 부트]]가 있다. [[난중일기]]에 [[철포]]를 [[이순신]] 장군에게 판매한 [[일본]][[이적죄|(...)]] 무기상에 관한 기록이 있다. >저녁나절에 나가 충청우후 등과 함께 활 열 순을 쏘았다. 이 날 왜놈의 조총값을 주었다. - 병신년(1596) 음력 6월 7일 규모가 더 커지면, 국가간의 암거래에 중개상이 끼기도 한다. 이 '국가'라는 곳들은 대부분 [[파탄국가]]로서 전세계의 제재를 받고 있는 곳들이다. 물론 '정상국가'들도 이 암거래를 행하기도 한다. [[적성장비]] 연구를 위해 밀수를 한다거나, 도입 및 배치 자체가 외부에 알려지면 큰 문제가 생기는 특수한 장비들을 구매해야 할 때 이 암거래를 행한다.[* 예시로 '''[[핵무기]]'''같은 [[대량살상무기]]들처럼 알려질시 전 세계적 비판을 받는 무기들이 있다.] 이를 둘러싼 각국 [[정보기관]]들의 [[정보전]], 첩보전도 치열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