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랄랴 (문단 편집) == 클럽 경력 == 이름의 의미처럼 포항의 중원을 한층 더 탄탄하게 만들어줬던 브라질 명문 [[CR 플라멩구]]와 브라질 청소년 대표팀 출신의 [[외국인 선수]]이다. 포항 용병의 마지막 퍼즐로 오랜만에 포항은 4명의 자리를 전부 채울 수 있었다. 17라운드까지 15경기에 출전하였고 1도움을 기록하면서 포지션 경쟁자인 [[황지수]], [[이승희(축구선수)|이승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 모습이다. 황지수의 노쇠화가 심각해지면서 무랄랴와 손준호, 룰리냐로 중원을 꾸리고 이승희 또는 황지수로 뒤를 받히는 그림이 많이 나오고 있다. 17라운드 전북전에서는 수비, 패스, 조율, 공격가담 모든 면에서 황지수보다 나은 면을 보이면서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켰다. 하지만 시즌이 끝난 후 발생한 [[2017년 포항 지진]]의 영향으로 브라질 용병 3인방이 2017년 11월 18일 광주와의 마지막 원정 경기에 불참했는데 그 이전에 무랄랴가 선수들에게 작별인사를 남기는 댓글을 보면서 포항팬들이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답변을 받았는데 무랄랴 본인 말로는 "Pohang No Want Me" 이라고 답했고 브라질 3인방 전부라고 물었더니 "Yes" 라고 답했다고 한다. 본인은 포항에 남는걸 원했으나 포항팬 일부에서는 포항이 내년 2018시즌 새로운 용병을 갈아탄다는점 그리고 무랄랴의 높은 연봉을 감당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결국 포항은 무랄랴의 대체 선수로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코너 채프먼]]을 영입했고, 무랄랴는 [[성남 FC]]로 이적했다. [[http://www.seongnamfc.com/news/notice-view.php?No=1714&board_table=news|#]] 2018년 성남FC에서 11R 광주전과 13R 대전전 1득점씩을 기록했다 전지훈련도 같이가고 4일전 인터뷰로 성남에서 행복하고 승격이 목표라고하였으나 갑작스럽게 7월1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알하즘으로 이적 오피셜이 떴다 . 2021년 7월, 알 카드시아로 이적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