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르시엘라고(만화) (문단 편집) == 줄거리 == >'''악을 해치우는 데 정의는 필요없다.''' > >세상에 만연하는 흉악 범죄자들에게 대응하기 위해, 초법적 조치에 의해 선발된 ‘공적’ 대량 살인자였던 코우모리 쿠로코. 그리고 쿠로코를 감시자이자 탈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파트너 토자쿠라 히나코. 선악의 경계에서 펼치는 안티 저스티스 바이올런스 액션 당당하게 개막! 국가가 살인면허를 주어 이상자를 제거할 수 있도록 허가 받은 국선 처형인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상당히 폭력 수위가 높고 --성적 수위도 높고-- 떼죽음이 많이 나오는 작품이다. 주인공 코모리 쿠로코부터가 살해한 사람 수 715명이라는 괴랄한 설정의 사형수이다. 살인재능(?)을 인정받고 정부의 허락 하에 해결사 활동을 한다.[* 초반부엔 주인공 쿠로코는 자신의 직업을 간단하게 설명할때는 공무원이라고 하고 좀 자세하게 설명할때는 탐정이라고 설명한다. 다만 인스마스편 이후부터는 그냥 대놓고 경찰행세를 한다. 실제 쿠로코는 처형인으로써 나라에서 건들 수 없는 문제나 [[한니발 렉터|이해하기 힘든 엽기 살인범에 대한 조언]], 초반에 나왔던 마약중독 레슬러처럼 잡기 힘들거나, 확실히 잡을 수 있을지 모를 타겟을 처리하는 역할이다. 경찰청 윗선에서는 쿠로코가 맡은 임무는 대부분 해결하며, 해결하지 못해도 그 쯤되면 범죄자도 피로해지니 경찰은 막타를 치면되고, 일이 커지면 모든걸 쿠로코의 책임으로 돌려서 사형하면 되니 상관없다는 방침으로 쿠로코를 처형인으로 임명하여 운용하고있다. 당연히 정상적인 경찰들은 이를 반대하고있지만 높은 윗선에서 이를 밀고있어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고있다.] 게다가 민간인 피해자들이 무척 많이 나오는데 0화부터 멀쩡하던 사람들이 떼거지로 죽어나간다. 다만 민간인 피해자 수는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그 규모가 점차 감소하는 편이다.[* 다만 쿠로코가 해결하는 과정에서의 피해자가 줄었다뿐이지 사건해결과정에서 범인은 보통 이미 수십명을 이미 죽인 경우가 다수이다. 예컨데 검성 에피소드가 진행되는 중에는 2명만이 죽고 바로 쿠로코와 대결하면서 마무리되었지만, 쿠로코의 개입 이전에 범인은 이미 수십명을 죽였었다. 가장 피해자 수가 적었던 에피소드는 폭탄마 에피소드로 4명만 죽고 끝났으며, 실제 여기서는 범인보다 쿠로코가 더 사람을 많이 죽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