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비 (문단 편집) === 개요 === [[NELL]]의 정규 3집 <[[Healing Process]]>의 마지막 17번 트랙.[* Movie가 끝나고 '''{{{#FF0000 1분}}}''' 간의 정적 후 [[히든 트랙]] <'''{{{#FF0000 1분}}}'''만 닥쳐줄래요>가 재생된다.] 듣다 보면 정말 아주아주 약간의 [[희망]]조차 느껴지지 않는 곡이다. 정규 3집 자체가 NELL 앨범 중에서도 제일 우울한 앨범 중 하나인데, 그 안에서도 Movie의 분위기는 '''독보적으로 느껴진다.''' 가끔 공연에서 연주할 때는 따로 편곡한 락버전을 연주한다. [[2007년]]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불렀는데 원곡보다 '''훨씬 더 웅장해졌다.''' 그래서 원곡보다 이 버전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꽤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