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사시노미술대학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10px; margin-top: -5px; margin-bottom: -6px" [[파일:shooting_00-1.jpg|width=100%]]}}} || || {{{#ffffff '''무사시노미술대학 타카노다이 캠퍼스'''}}} || ||{{{#!wiki style="margin: -10px; margin-top: -5px; margin-bottom: -6px" [[파일:musabi_ichigaya.jpg|width=100%]]}}} || || {{{#ffffff '''무사시노미술대학 이치가야 캠퍼스'''와}}} [br][[무인양품|{{{#ffffff '''무인양품 무사시노미술대학 이치가야캠퍼스점'''}}}]]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UUTQcqiSMAM, width=100%)]}}} || || {{{#ffffff '''무사시노미술대학 소개영상'''[br]「5분으로 알게되는 무사비」}}} || '''武蔵野美術大学, 무사시노미술대학, Musashino Art University ({{{#003894 MAU}}})''' [[일본]] [[도쿄도]] [[코다이라시]]와 [[신주쿠구]]에 있는 사립 [[미술대학]]이다. 약칭은 '무사비([ruby(武蔵美, ruby=むさび)])'이며, 공식적인 영어 약칭으로는 'MAU'이다. 일본 사립 미대의 최고봉으로 꼽히며, 국립과 사립을 포괄한 일본 전국의 미대에서는 국립 [[도쿄예술대학]][* 쉬운 이해를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서울대 미대/음대 포지션에 비견되며, 실제로 과거 서울대 미대/음대가 설립될 당시 [[도쿄예술대학]]을 벤치마킹했다(해당 문서 참조)] 다음가는 수준의 명문 미술대학이다. 한국에서 옛날에는 한국어 한자 독음 무장야미술대학(武蔵野美術大学)로 부르는게 일반적이었으나, 현대에는 무사([ruby(武蔵, ruby=むさ)])+비([ruby(美, ruby=び)])라는 약칭을 많이 사용한다.[* 한국 미대로 치면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흔히 '홍대 미대'로 줄여 말하는 느낌에 가깝다.] 1929년에 '''[[제국미술학교]]'''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으며, 1969년 [[도쿄도]] [[코다이라시]]에 타카노다이 캠퍼스를 조성하고 이전하였다. 창립 초기부터 이어진 교육이념은 '폭넓은 교양을 갖추고, 인격적으로 뛰어난, 미술·디자인을 비롯한 조형 각 분야의 전문가 양성'이다. 종합성과 전문성의 융합에 깊이 유의하고 "진정으로 인간적 자유에 이르는 미술교육", "교양을 가진 미술가 양성"을 추구하기에 교양 과목이 충실하게 설계된 학교이기도 하다. 또한 일본 [[미술대학]] 중 최대 규모의 조형교육 대학이며, [[일본 입시 미술]]을 하는 학생들이 선망하는 대학 중 한 곳이다. 예술계에 많은 유명 동문이 있으며, 대표적으로 [[하라 켄야]], [[콘 사토시]], [[무라카미 류]], [[릴리 프랭키]], [[미즈키 시게루]], [[아오키 우메]] 등이 있다. 한국인 동문으로는 [[이중섭]], [[권진규]], [[장욱진]], 김두환 등이 있다. 일본 관동 지방의 유명 미대를 지칭하는 약어로 "[ruby(五美大,ruby=ごびだい)]([[고비다이]]) 는 사립미술대학들인 [[무사시노미술대학]](무사비), [[타마미술대학]](타마비), [[니혼대학]] 예술학부(니치게), [[여자미술대학]](죠시비), [[도쿄조형대학]](조케이)를 이르는 약칭이며, 무사시노미술대학은 이들 안에서도 항상 가장 먼저 거론될 정도로 명문 미대이다.[* 국내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도쿄예술대학]]은 지역적으로는 관동이나 '''국립'''이라서 고비다이에 들어가지는 않는다.] [[허니와 클로버]]의 무대가 된 학교로 유명하며, 일본 미대 입시생들의 [[로망]]이기도 한 대학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