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사시노미술대학 (문단 편집) == 취업 == [[무사시노미술대학]]은 [[타마미술대학]]과 함께 사립 미대의 투 톱이다.이전에는 양교가 배울 수 있는 분야에는 큰 차이가 있었지만, 지금은 설치 학부에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고 한다. [[무사시노미술대학]]가 묘사력을 단련하는 등 그림의 기본을 확실히 배우는 반면, [[타마미술대학]]은 개인이 좋아하는 것을 파고드는 듯한 인상이다. 그 때문에, 미술계에서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무사시노미술대학]]이라고 불리고 있다. 2018년도의 외국인 유학생 학부 졸업생 48명 중 취직자가 23명으로 퍼센트로는 '''47.917%'''로, 미술계 대학으로서는 매우 높은 편이다. [[https://www.musabi.ac.jp/wp-content/uploads/2020/01/2018_ryugakusei_shinro.pdf|'''출처''']] 반면 타교에서는 대부분이 대학원에 진학, 혹은 「그 외·미정」이 대다수를 차지하며. 바로 옆 [[타마미술대학]]을 보더라도 같은 2018년 기준 외국인 유학생 학부 졸업생 28명 중 취직자가 11명으로 퍼센트로는 '''39.286%'''인것을 알 수 있다. [[https://www.tamabi.ac.jp/prof/disclosure/resources/adm-statistic-2_ex_2018.pdf|'''출처''']] 객관적인 취업지표에 대한 내용은 [[무사시노미술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musabi.ac.jp/wp-content/uploads/2020/01/2018_ryugakusei_shinro.pdf]] 또, 취직 활동의 지원도 제대로 학교측에서 해주기 때문에, 취직을 희망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여름방학 전에 내정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외국인유학생들을 위한 학교내 커리어센터가 타 일본미대중 '''유일하게''' 글로벌 커리어센터가 설치되어 있어, 유학생들의 취업준비 및 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점이 취업율이 높은 이유 중 하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