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수단(영화) (문단 편집) == 기타 == [[이지아]]에게는 <내 눈에 콩깍지>(2009)에 이은 6년여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었으나 이번에도 결과가 좋지 않다. [[오늘의 탐정]]은 [[펜트하우스 시리즈]]로 재평가 받고 있지만 이 영화는 진정한 이지아의 흑역사다. [[김규삼]]이 [[http://imgmovie.naver.com/design/preview/pic/20160217/musudan/646_2.html|홍보용 단편 웹툰]]을 그렸다. 이 홍보 웹툰 역시 김규삼이 이름만 빌려준 것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전개와 호흡이 엉망인데, 그 막장스러움이 가히 본편 영화 뺨친다. 구모 감독은 이작을 찍기 전 군사통제구역 팔이공지대라는 독립영화를 만든 적 있다. 공교롭게도 여기서도 여군 육군 장교(보병 소위로 수색대 소대장)가 주인공이고 고립된 상황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 때문에 위협 받는다는 내용인데, 본 사람들 말로는 군대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만든 거 같다는 혹평을 내놓았다. 어느 정도냐면 전방 접경 지대라 사방에 지뢰밭일 정도로 위험한 곳에서 이렇게 위험한 곳이니 이제까지 같이 다닌 전우를 대뜸 못믿겠다며 경계하고 민간인은 물론 경찰까지 사냥한다고 들쑤시고 다닐 정도로 황당한 연출이었다. 이후 구모는 [[OCN]] 드라마 [[써치]]의 작가를 맡는데 이 드라마도 비무장지대 내 괴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다.)[* 한맺힌게 맞을수도 있는게 구모 감독 이작자는 무수단 이전에 군사통제구역 팔이공지대란 영화도 찍었다. 이영화도 내용은 무수단과 비슷하다. 망한건 덤.] 그 드라마도 대놓고 B급 연출을 숨기지도 않고 하고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 군사통제구역 팔이공지대 BGM이 북한군 테마로 나온다. [[분류:한국의 미스터리 영화]][[분류:한국의 스릴러 영화]][[분류:2016년 영화]][[분류:군대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