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승인 (문단 편집) == 체크카드 == 기본적으로 체크카드는 무승인 거래가 불가능해야 정상이지만[* 원래 체크카드에는 반드시 전산승인을 거쳐야 한다는 의미인 Electronic Use Only 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현재는 아주 오래전에 출시된 체크카드가 아닌 이상 이 문구가 적혀있는 경우가 드물다.], 체크+신용이라는 끔찍한 혼종이 퍼지면서 체크카드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한국 체크카드가 타 국가 체크카드보다 더 많은 가맹점에서 결제가 되는데, 이는 한국 카드사들이 체크카드 또한 신용카드와 100% 같은 절차로 승인되도록 구현해 놓았기 때문. 다만 일부 카드사[* [[삼성카드]] 체크는 해외결제를 풀어놔도 절대적으로 결제를 못하게 막는다.]들은 이러한 문제 때문인지 해외결제의 경우 신용결제를 막아둔다. 체크카드인데 카드번호가 번쩍이게 양각되어 있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무승인 거래가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체크카드가 많으며, 이런 카드들은 '''해외 사용시 특히 더!''' 주의해야 한다. * [[씨티카드]] 캐시백 체크카드. 해외 사용시에 승인없이 결제될 수 있다고 하며, 유의하라고 한다. ~~고지했으니 니책임~~ * [[하나카드]] 글로벌페이, 비바 계열 체크카드. 무승인 거래 가능하다. 계좌에 예금이 없어도 거래가 된다.(...) 해외결제건에 대해서는 잔액이 있든 없든 일단 신용거래로 승인을 내버리고 전표가 매입되면 출금시키는 매커니즘으로 추측된다. 연결계좌에 예금이 없다면 체크카드인데 신용청구가 된다고 한다. 또한 연체이자도 붙는다. ([[하나카드]])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