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신론 (문단 편집) === 그외 무종교인이 많은 나라 === 비교적 무종교인(nonreligious) 비율이 높은 국가로는 * 동구권 - 체코 75%,[* 의외로, 약 30년전까지 [[체코슬로바키아]]라는 같은 나라로 존재했던 이웃국가인 [[슬로바키아]]는, 여전히 60%가 가톨릭 신자다. 체코인과는 구별되는 슬로바키아인의 특징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에스토니아 70%, 알바니아 52%, 아제르바이잔 51%, 러시아 48%, 벨라루스 48%, (쿠바 44%), 헝가리 43%, 라트비아 41%, * 북유럽 - 스웨덴 76-54%, 덴마크 61%, 핀란드 44%, 아이슬란드 42%, * 서유럽 - 네덜란드 68%, 프랑스 63%[* 프랑스 사회에는 [[라이시테]]라는 [[정교분리]]를 철저하게 지키면서 특히 공적인 장소에서의 종교활동(전도를 필두로 하는 종교적 색채가 드러나는 행위 일체) 원천금지하는 사상이 존재하기 때문에, (라이시테가 있기에 프랑스에선 무슬림 여성들이 공공장소에서 히잡을 쓰지 못한다. 그래서 프랑스에는 아예 종교 기반 정당도 불가능하다.) 공적인 장소에서 종교를 드러내지 않는 신자들도 있는지라 비율의 전부가 무신론자를 포함한 무종교인이라고 아예 확신하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있지만, 라이시테 자체를 감안하고 조사했을 확률도 배제할 수는 없다. 프랑스는 서유럽에서 봤을때는 아주 많은 무종교인들과 무신론자들을 자랑하는 국가이기도 하다.], 영국 53%, (뉴질랜드 48%),독일 42% * 아시아 국가들 - 일본 64%, 베트남 63%, 한국 56%, 중국 51%, * 기타 - 이란 50%[* 무신론, 무종교, 영성 포함], 대체로 에스토니아, 체코슬로바키아[* 현재는 체코공화국만.]같이, 공산주의의 영향을 받은 구소련이나 구 소련 공화국/위성국이 높은 편이고 북유럽국가들도 높다.[* 단, 구 소련의 위성국들이었던 [[폴란드]]와 [[헝가리]], [[리투아니아]]등은 반대로 여전히 기독교가 70~80%가까이 될 정도이고,(폴란드&리투아니아도 20세기에서 가톨릭 교회가 민족결집에 큰 역할을 했기때문에, 공산정권 시기이후에서도 신앙이 유지되었다.) 아예, [[아르메니아]]의 경우는 기독교계열의 한 종파인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가 국교인 곳으로서,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교인이라는 것이 아르메니아인의 정체성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이들때문에 제법 의외라는 반응도 있는 편.] 영국도 무신론 입장에서 상당히 특이한 국가인데 공식적으로는 성공회가 잉글랜드의 국교이고 소속 종교 설문조사를 하면 60-70%가 성공회나 카톨릭 등 기독교 계통이라고 나오지만, 이는 전통적 유아세례 풍습 때문이고 실제 신자 비율은 유럽권에서도 낮은 편이다. 자신이 종교적이냐고 질문하면 종교적이라는 비율은 30%에 불과하여 세계적으로도 가장 낮은 수준이고, 비종교적(non-religious) 비율이 53% 가량이고 무신론자라고 확신하는 비율도 13-18%나 된다. 그래서 사회도 종교 분위기가 옅고, 교회 등 종교기관 출석도 매우 저조하기에 세속적 분위기가 짙은 사회이고 리처드 도킨스 등 무신론 운동도 활발한 편이다. 이란도 시아파 이슬람을 국교로 하면서 타 종교를 탄압하고 있지만, 정작 이란인 중 절반 정도가 자신을 무종교자라고 여기고 있고, 시아파는 33%, 전체 이슬람 종파 전부 4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미국은 주로 리버럴 성향의 고학력층이 많은 대도시 지역에서 무종교인들을 접할 수 있으며, 최대 50~70%는 종교와 무관한 삶을 살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주로 매사추세츠, 뉴욕과 같은 동북부와 오리건, 워싱턴같은 곳에서 주로 보인다. 교회 출석률은 상당히 낮은 편이며, 있어봤자 노년층으로만 가득 찬 경우가 부지기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