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아르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10장로와 함께 현지 조사 및 귀족들과의 회담을 위해 한국으로 왔다. 날카로운 인상을 가진 청년의 모습이며 특히 일부가 위로 뻗쳐있는 장발과 평범한 사람보다 상당히 긴 목이 인상적이다. [[로스테르]]와는 대조적으로 거칠고 도발적인 성격. [[세이라 J 로이아드|세이라]]와 [[레지스 K 란데그르|레지스]]를 어린 귀족이라고 깔보고 세이라의 아버지와 레지스의 아버지가 죽었다는 사실도 언급하면서 도발했다. [[유리(노블레스)|유리]]와 [[보네르]]의 음모로 재수없게도 라이 일행과 마주치는데,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고 이쪽도 보지 않은 채 [[M-21]]과 얘기하는 라이의 (자신들의 기준으로)무례함에 격분하여 녹색 기공파를 라이에게 쏘았지만 라이는 아무런 피해도 없이 간단히 막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 뒤 달려온 프랑켄슈타인과 대치한다. 프랑켄슈타인과 싸우면서 완전히 힘을 개방하여서 싸우기 시작한다. 하지만 다크 스피어도 꺼내들지 않은 프랑켄에게도 상처를 입고 변신을 했다든가 다크 스피어가 '''소환될 때 내리친 번개'''에도 데미지를 적잖이 입은 점으로 미루어 볼 때 다음화에서 12장로처럼 속절 없이 털릴 것이 예상되었지만 12장로만큼 털리진 않고 밀리긴 해도 어찌 어찌 버텨나가는 그래도 12장로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다. 프랑켄슈타인과 싸우다가 세이라의 상황을 보던 프랑켄에게 상처를 입히는데 성공하나 '수줍게 고백하는'[* 이때의 베댓중 하나가 심히 압권이다...''''두번 수줍었다가는 지구 멸망하겠죠 음''''] [[다크 스피어]]에 꿰뚫려 버린다. [[다크 스피어]]에 꿰뚫려 다 죽어가던 상황에서 프랑켄슈타인에게 뭐든 말할테니 살려달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정보를 누설할 것을 우려한 10장로에게 공격을 받고, 그 직후 다크 스피어에게 완벽하게 쳐먹혀버리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로스테르와 마찬가지로 정말 짧은 시간 안에 죽었다. 작중 밤에 첫 등장해서 세이라, 레지스와 만나고 곧 라이 일행을 만나서 싸웠는데 작중 시간으로도 그냥 몇 시간 정도다. 즉 '''등장 몇시간 만에 바로 죽었다는 얘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