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자카 (문단 편집) == 전투력 == [[파일:attachment/무자카/Mujaka.jpg]] >'''하지만... 지금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마스터]]의 상태로는 무자카님을 상대할 수 없습니다'''.[* 라이의 힘에 대해 작중에서 가장 정확히 알고 있을 프랑켄슈타인이 이런 말을 했다는 것 자체가 지금까지 나온 적과는 수준이 다르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게다가 라이제르와 대등하게 싸웠던 만큼 라이제르, 전대로드 외에는 적수가 없다. '''작중 처음으로 나온 라이의 호적수'''. 물론 어디까지나 시즌6 기준이고 이후엔 무자카와 견주는게 가능한 블러드스톤을 사용한 라구스와 마두크, 그리고 라이제르의 형이 있기에 현재는 본신의 힘만을 기준으로 하면 세계관 3인자 정도의 위치다. 하지만 이것만 해도 엄청난 것으로 그 마두크나 라구스가 신체개조에 수백년을 쏟아부었어도 블러드스톤 같은 외부의 힘을 빌리지 않고선 무자카를 뛰어넘을 수 없었다. 순수한 본인의 힘만으로 무자카와 대등한 경지에 있었던 존재는 사기캐릭인 노블레스 형제를 제외하면 1장로와 전대로드 정도가 전부. 이마저도 둘다 무자카와 비슷한 수준이면 비슷한 수준이지 결코 무자카보다 위로 쳐지는게 아니다. 즉, 노블레스 같은 특별한 생명체만 제외하고 나머지 생명체 중에선 1장로,전대로드와 함께 최강이라고 봄이 타당하다.] > >'''제길, 엄청난 힘이다.''' >---- >[[프랑켄슈타인(노블레스)|프랑켄슈타인]] >'''일족을 뛰어넘어 진화한 내가... [[병신|아직도 저 녀석을 넘어서지 못한다고?]]''' > >'''내가 또... 저 녀석을 올려다본다고?''' >---- >[[마두크]] '''제일 강한 자만이 오를 수 있는 [[웨어 울프]]의 [[로드]]'''였던데다 '''그 로드 중에서도 가장 강력했던 역사상 최강의 웨어 울프'''인만큼 그 전투력은 라이제르에게 맞설 수 있을 정도.[* 힘을 쓰면 쓸수록 생명력이 소모된다는 치명적인 리스크가 있기에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던 라이제르에게 있어서 힘에 대한 리스크 따위는 전혀 없는 무자카는 가장 위험한 적. 덧붙이자면 웨어 울프는 어마어마한 회복력 & 재생력이 종특이다.] 이 때까지 노블레스에 나왔던 인물들 중에서 '''손꼽히는 강자'''라고 할 수 있다.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비록 라이가 연이은 전투에 지쳤다고는 하더라도 우주급으로 힘을 발휘하는 ''''그' 노블레스'''를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는다. 과거 회상에서도 생명력이 부족한 라이제르에게 힘으로 밀리는 모습을 보이지만 일격을 날려서 라이제르가 한 손으로 방어하는 것으로는 막을 수 없는 공격을 날려 라이제르의 옆구리에 상처를 입히기도 했다. 물론 그 직후 라이제르가 다른 손으로 날린 공격에 맞아서 쓰러져 패배했지만 무자카를 상대하는데 너무 많은 생명력을 사용해버린 나머지 라이제르는 820년이란 수면기에 들어야했다.[* 생명력이 충분하던 때의 라이제르라면 귀족 기준으로 조그만 생채기만 난 상태 정도, 혹은 생채기도 없이 무자카를 쓰러뜨리고 루케도니아로 돌아갔었을 것이었지만, 얼마 남지 않은 생명력을 끌어모아서 무자카를 상대하는데 상당한 양을 쓴 것은 820년의 수면기를 필요로 했고, 라이제르에게 패배해 혼절한 무자카는 유니온이 대결 직후의 현장에 도착해 무자카를 회수해 유니온의 실험체의 신세가 되어버렸다.] 무자카의 전투력이 얼마나 사기인지 납득이 가기 쉽게 라이의 미친 힘이 어느 정도인지 잠깐 언급만 하고 넘어가자. 우선 라이는 '''[[우로카이 아그바인|전대 가]][[자르가 시리아나|주 2명]]'''이 '''소울 웨폰을 사용하여 힘을 합쳐 날린 최대 출력의 필살기'''를 '''손짓 한 번에 개박살 내버렸다.''' 또한 라이의 블러드 필드는 현 '''로드'''인 [[라스크레아]]가 로드의 소울 웨폰인 라그나로크를 이용해서 가까스로 소멸시키는게 고작이었다.[* 다만, 이 당시의 라스크레아는 잠재능력이 발휘된 상태가 아니다. 잠재능력까지 발휘하면 [[드라쿤|최강의 전사 1명]], [[카이오(노블레스)|진정한]] [[마운트(노블레스)|전사 2명]], [[이디안 드로시아|전대 가주 1명]]을 동시에 쓰러뜨릴 수 있을 정도로 강해진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라스크레아가 전성기 무자카와 동급인 것은 절대 아니고 훨씬 더 약하기는 하다. 820년 전의 웨어 울프들은 귀족의 가주의 수보다 전사의 수가 더 적었는데도 불구하고 노블레스를 제외하면 귀족과 대등한 세력이었다. 귀족 세력에는 당시 [[마두크]]나 [[자이가]]보다 훨씬 강한 [[라구스 트라디오|라구스]]와 루 가문의 전대 가주도 있었는데 세력 균형이 맞으려면 무자카는 최소 [[전대 로드]]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혹은 더 강해야 한다. 또한 라구스에게 약해빠진 로드라고 무시받은 것, 라스크레아가 잠재능력을 개방했음에도 그저 성가시다는 듯이 반응한 것, 최종 변신 마두크에게 유효타 하나 내지 못한 채 나가떨어진 것을 봐선 라스크레아가 전대 로드와 비슷하거나 강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 무자카는 라이의 이 블러드 필드를 너무나도 쉽게 깨버렸다. 현재 라이의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820년 전 시절에도 라이제르는 이미 생명력이 얼마 남지 않아 프랑켄슈타인의 이성을 회복시켜주는 것만으로도 피를 흘릴 지경에다가 라스크레아도 325화에서 책망했듯이 힘을 써서는 안 될 정도로 생명력이 얼마 남지도 않았던 상태였다.][* 정상적인 몸상태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때 라이제르는 이미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니라 820년의 수면기에서 깨어났을 때보다 '''더 안 좋은 상태였다.''' 적어도 수면기에서 깨어났을 때는 몇 번 힘을 썼다고 당장 피를 흘리지는 않았었다.] 그건 무자카 역시 마찬가지이다.[* 물론 820년 당시에 무자카는 전성기로 최고의 힘을 지니고 있던 상태였고, 라이제르의 경우는 전성기가 아닌 이미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던 때였다. 820년 전 당시도 대결을 보면 라이제르와 무자카의 대결은 라이제르가 '''힘 면에서 우위'''에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OVA를 감상한 사람들의 평가는 무자카가 너무 불쌍할 정도로 얻어터진다고 평할 정도. 심지어 라이제르는 생명력을 소모하면서도 제압을 시도하고 설득을 시도했었고, 제대로 된 공격은 두 번 밖에 날리지 않았다. 라이제르가 입은 상처는 옆구리에 난 상처 하나 뿐이었지만 그보다도 무자카를 상대하는데 얼마 남지 않은 생명력으로 워낙에 많은 양의 힘을 사용해야 했기에 라스크레아의 말처럼 과도한 힘을 사용한 게 더 치명타였다.] 물론 무자카를 상대하려면 당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힘을 최고치까지 사용해야 했기에 820년이라는 수면기가 필요할 지경에 이르었던 것이다. 유니온이 행한 실험 때문에 정기적인 약 복용이 없으면 이성이 사라진다.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갓 부활 시 시점에도 이미 충분히 압도적인 힘을 지닌 라이제르를 이루었다는 것을 볼 때 무자카의 강함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애초에 라이가 힘을 쓸 수록 생명력이 소모되는 반면, 무자카는 힘을 써도 생명력이 소모되는 그런게 없다. 생명력이 충분할 때의 라이면 몰라도 생명력이 부족한 라이는 장기전으로 불리하다.] 현 [[웨어 울프]]의 로드인 [[마두크]]도 지금은 노블레스와 맞붙을 때가 아니라면서 싸움을 꺼리는 마당에[* 물론 마두크의 이런 행동은 전투력 이전에 전략적인 판단이었다. 비록 820년 전에는 마두크가 라이제르보다 압도적으로 약했지만, 라이제르는 갈수록 약해지는 중이고 무자카 역시 820년 전보다는 약해진데다 이제 겨우 몸을 회복해가는 중인 반면에 마두크는 820년 동안 더 강해질 기회가 가득했다. 그리고 신체 개조로 강화되었으나, 2차 변신을 하기 전에는 회복력만 강한 수준으로 지쳐서 헐떡이는 무자카를 상대로 대단하다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이고, 이후 2차 변신을 하고는 지쳐있는 무자카를 상대로 압도적 우세를 보이나 싶더니 애슐린의 죽음의 진실을 알고 분노한 무자카가 보다 맹렬하게 공격하기 시작하자 오히려 '''패배했다.''' 마두크 본인은 자신이 전성기 시절의 무자카보다 강하다고 착각하고 있지만 전성기의 무자카는 '''얘가 2차 변신을 해도 2분도 안 걸리고 찢어버릴 수 있다.'''] 이 양반은 그냥 거칠 것 없이 싸운다. [[파일:attachment/무자카/Rai_vs_Mujaka.jpg]]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라이제르에게 중상을 입히는데 성공한 유일무이한 인물!''' 간단한 제압을 위해 라이제르가 일부러 맞아준 프랑켄슈타인의 경우를 빼면 저 상처도 작중 최초로 입은 상처라고 봐도 좋다. 닥터 크롬벨은 무자카의 힘을 빼서 '생포'하기 위해 소모전을 벌였는데, 이 과정에서 '''유니온 지부 4개가 아작났고, 투입된 상위급 개조인간 요원들 1,650명이 허무하게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타고 가버렸다.[* 338화에 따르면, 추적 자체는 알려진 모양이다. 아마 공식적으로 추적, 그 뒤 실패했다는 형식으로 몰래 빼돌린 듯.]''' 더 무서운 건... 이 기록이 무자카가 정상적인 몸 상태가 아닌 상태에서 라이와의 격전을 치른 후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이룬 것. '''부상만 아니었다면 아예 잡아놓는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흠많무. 이것도 무자카가 제정신이 아닌 상태라 힘조절을 못하고 계속 소모적으로 전력을 쓰느라[* 유리 왈 "파리를 잡는데 미사일을 사용하는 느낌" 즉 잡몹 하나 잡으려고 필살기를 쓴다는 말이다.] 힘이 빨리 소모가 된 것이다. 라이와의 격전 후 만신창이 몸상태가 된 상태일지라도 한 번에 상위급 개조인간 요원 1650명이 덤벼들었다면 힘을 빼놓기는 커녕 순삭당했을 거라고.. 이후 356화에서 현재 시점의 정상적인 상태의 전투력이 처음 나왔다. 820년의 수면기를 지냈어도 무자카와의 일전으로 인해 생명력이 부족해져 골골 거리던 라이제르와는 다르게 '''엄청나게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준다.''' 현재 시점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전대 가주들과의 싸울 때의 라이제르를 능가한다.[* 당시 라이제르는 쓰러져있다가 프랑켄 일행의 위험을 느끼고 급히 일어난 상태라 피를 흘리며 휘청거리는 등 지금 시점의 무자카보다 '''약할 때다.'''] 라이가 여러 공방을 주고 받은 후에 필살기로 전대 가주들을 처형해 생명력을 소모하며 힘겹게 싸우던 반면 이 양반은 그냥 '''공방은 커녕, __겨우 손 한번 휘둘러__ 웨어 울프 [[그루이]]를 {{{#red 반으로 토막내버렸다.}}}''' 물론 이때의 그루이가 방금 전 라엘과 레지스의 협공에 꽤 데미지를 입었고, 무자카를 보자마자 주제 파악도 못하고 별 생각도 없이 무작정 개돌하기는 했지만 무자카를 공격했을때는 비교적 멀쩡한 가이탄과 같이 합공을 했다. 그나마도 가이탄은 그루이가 두 동강나 끔살당하는 것을 보기 전까지 "분명 공격이 정확히 들어갔다."고 착각까지 했다. 게다가 그 후 무자카는 개조로 인해 강해진 것이긴 하나 전사의 지위는 지니고 있는 웨어 울프 둘[* 이후 전개에 따라 밝혀지길, 웨어 울프 전사들 중 절반 가까이가 제대로 된 전사가 아니라 신체 개조를 통해 전사급의 힘을 얻었을 뿐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전사급 웨어 울프가 신체 개조를 할 경우 무자카와 어느 정도 공방이 가능하다는 점이 밝혀진 이상 이 둘은 전사와 맞상대가 가능한 가주급에는 미치지 않을 것이다. 그저 힘을 얻었다고 얻지 않은 루나크와 켄타스를 얕잡아 봤을 뿐.]을 완전히 '''장난에 개그 취급했다.''' 이것으로 보아 그루이와 가이탄 둘 다 모두 몸 상태가 완전히 멀쩡했어도 결과는 '''전혀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 실제로 가이탄이 무자카에게 덤비다 '''딱 3번의 공격을 받고 소멸함'''으로써 이를 증명하였다. 회복력도 장난 아니어서 OVA에선 팔다리 잘려나가고 라이의 공격에 살가죽이 날아가 뼈가 다 드러날 정도의 심한 피해를 입고도 회복했다. 작중에서 [[이그네스 크라베이]]가 말하길 웨어 울프라서 예전에 하던 수준으로 시작했더니 금방 망가져버렸다는 말도 그렇고 그의 신체적인 능력은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경이로운 회복력 등등 재생력이 급이 다른 묘사가 있다. 또한 이 때 보면 생명력이 부족한 라이제르에게 바로 일격을 날려 '''라이제르의 방어막을 깨부수고''' 옆구리에 상처를 내는데 성공하기도 했고[* 웨어 울프들을 떠나서 다른 귀족들에게도 옆구리 상처 하나는 그렇게 큰 부상도 아니었지만 무자카를 상대하느라고 대부분의 생명력을 소모한 라이제르는 회복할 기운이 부족했던 듯 보인다. 그리고 바로 라이제르의 힘에 반격당해 무자카는 의식을 잃어버린다. 또 라이제르는 두 손이 아닌 한 손으로 방어를 하던 중이고, 한 손은 바로 공격에 이용했다. 자신의 몸이 부상당하는 것을 감수하고, 공격을 날려 무자카를 쓰러뜨린 셈이다.], 라이제르도 무자카를 상대하기 위해 과도하게 힘을 사용하는 바람에 몸에 무리가 가 수면기에 이르고 말았다.[* 생명력이 부족하지 않았다면 라이제르의 승리였다. 당시 무자카는 라이제르에게 패해서 완전히 의식을 잃고 쓰러져버렸고, 라이제르는 멀리 뛰어가서는 옆구리에서 피를 흘리고도 있지만 그보다도 생명력 부족으로 피를 토하며 천천히 수면기에 들었다. 그리고 혼절한 무자카를 유니온이 발견하여 실험체로 써서 큰 발전을 이룬 것이다.] 하지만 확실하게 820년 전, 이미 생명력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라이에게 거의 일방적으로 얻어 터진 것을 보면 라이와 비교했을 때 확실하게 전투력은 한 수 아래다. 애초에 이 대결조차 라이는 처음부터 무자카를 죽이려고 한 것도 아니고 계속 설득해 가며 멈추려고 했다. 364화에 따르면 '''현 시점의 무자카도 라이처럼 완전히 회복된 것이 아니라고 한다.''' 라이제르처럼 생명력을 소모해 힘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라이제르가 조용히 온전하게 수면기를 지냈던 반면, 무자카는 유니온에서 온갖 실험을 다 당했던지라 그런것 같다. 크롬벨이 육체가 거의 회복 단계에 있으며 회복 속도도 빨라져 곧 예전의 상태로 돌아갈꺼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이쪽도 라이처럼 전성기 상태가 아니였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이것은 실험의 영향이고 820년 전의 무자카는 전성기였고, 그것을 막아선 라이제르는 전성기가 아니었다.''' 이 말을 듣고 무자카가 예전 같았으면 벌써 완벽히 회복했을 텐데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실험의 영향이 굉장히 컸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무자카가 지금의 상태가 된 건 [[이그네스 크라베이|귀족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운 녀석]] 때문. 하지만 이후 프랑켄에게 치료를 받음으로서 사실상 전성기 시절의 강함을 되찾았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357.png]] 시즌 7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432.jpg]] 시즌 8 필살기로 검은 거대 늑대 형상을 한 돌진 공격이 있다. 이 거대 늑대는 어지간한 수준 이상의 웨어 울프들만 사용하는 기술이라는 듯. 거기다 무자카는 본신의 강함이 강함인지라 다른 웨어 울프들의 것과는 비교를 불허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