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장경찰(영국) (문단 편집) == 개요 == || [[파일:Armed_police_officers_(London,_2014).jpg|width=100%]] || || [[다우닝 가 10번지]]를 경비 중인 PaDP 경찰관들 || [[영국 경찰]]관 중 훈련을 이수하고 [[총기]]를 비롯한 무기를 휴대하는 경찰관. [[북아일랜드 경찰청]]이나 벨파스트 항만 경찰, 공항 경찰 등은 지역의 특성상 항시 총기를 휴대하지만, [[브리튼 섬]]의 경찰기관들은 [[영국 국방부경찰|국방부경찰]]과 [[영국 원자력경찰대|원자력경찰]]을 제외하고는 오랫동안 비무장 원칙을 고수해왔다. 영화나 드라마의 과거 영국 경찰이 달랑 [[경찰봉]] 하나, 경우에 따라서는 그마저도 없이 [[호루라기]]만 들고 다니는 것도 이 원칙 때문. 그러나 신사의 나라 영국이라고 흉악 범죄나 테러가 없는 건 아니었기 때문에 영국 경찰은 무장경찰을 따로 창설해 이런 예외적인 경우에 대응하도록 하였다. 현대 영국의 일반 경찰관들은 [[삼단봉]], [[페퍼 스프레이]], [[테이저]][* 최근 테러 위협이 높아지면서 지급된 것으로 시행 초기에는 이것도 무기 아니냐며 논란이 있었다. 기존에 경찰들이 얼마나 맨몸으로 다녔으면 테이저 지급이 논란거리가 되었는지.] 등 자신을 지킬 수 있을 정도의 장비만 갖추고 근무하며, 화력이 필요한 경우에는 무장경찰에 지원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흉악 범죄에 대응한다. 이렇게 일반 경찰관들을 지원하는 역할 외에, [[런던광역경찰청]]의 [[SCO19]], PaDP, RaSP, 항공경찰대나 [[영국 국방부경찰|국방부경찰]], [[영국 원자력경찰대|원자력경찰]] 등 특수 부서의 구성원들도 경호, 경비, 대테러를 중점적으로 하는 특성상 대부분 무장경찰이 배치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