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장조 (문단 편집) === 4세대 === 초반부에는 [[스텔스록]]과 [[압정뿌리기]]를 깐 다음 [[날려버리기]]만 쓰면서 [[날개쉬기]]를 쓰는 무장조가 '''압정새'''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악명을 떨쳤으나,[* 비슷한 것으로 스텔스록이 깔린 상태에서 잠자기->잠꼬대, 울부짖기, 날려버리기 기배의 [[프테라(포켓몬스터)|프테라]]가 있다. 이 쪽은 우선도 제한도 없이 스피드에 의존한다.] 너무 날뛰는 바람에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금지를 먹었다. "압정이 깔린 상태에서 강제교체기 금지"라는 룰은 무장조 탓이 크다. 더불어, 3세대 즈음 옹골참의 추가 덕분에 무장조를 [[일격기]]로 강제로 뚫어버리는 전략도 무용지물이 되었다. 중반부에는 대표적인 물리막이 포켓몬으로 활약한다. [[해피너스]]-무장조의 물막 특막 교체 전법은 악명이 높았다. 4세대부터 [[초염몽]]이 각광받기 시작한 이유가 이 사이클을 박살내는 데 안성맞춤이었기 때문이며, 자력-[[대폭발(포켓몬스터)|대폭발]] 조합의 [[자포코일]]이나 대폭발 [[히드런]] 같은 사이클 브레이커가 나온 이유가 바로 저 둘. 물막으로 쓰이는 포켓몬이 많았음에도 무장조가 저렇게 뜬 이유는 다음과 같다. * 4세대에서는 6:6 대전이 주류였는데, 이에 따라 함정 기술의 중요성이 매우 높았다. * 땅 타입에 내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큰 이득이다. * 무장조가 강철 타입이라서 [[역린(포켓몬스터)|역린]]을 받아낼 수 있다. 뭣보다 [[지진(포켓몬스터)|지진]]/[[역린(포켓몬스터)|역린]]/[[스톤에지]]/[[칼춤(포켓몬스터)|칼춤]] 기배의 [[한카리아스]]는 무장조 앞에서는 그냥 바보였고, 덕분에 한카리아스가 [[쏘콘]]과 이놈을 잡기 위해 쌍두로 탈바꿈하여 [[불대문자#s-2]]를 들고 오기도 했다. 새롭게 추가된 강적은 자력 [[자포코일]]. 자속+특수로 약점을 찔리는데다 맹독 무효, 비행 기술 반감에다 도망도 못 간다. [[대코파스]] 역시 천적이었다. 다행히 이후 세대에선 자포코일의 사용 빈도가 많이 줄은 편이며, 5세대부터는 옹골참으로 버티고 울부짖기/날려버리기를 씀으로써 살려볼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