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페토−지바 (문단 편집) === 각성 무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각성 무기 각성전.jpg|width=50%]][[파일:각성 무기 각성후.jpg|width=50%]]}}} || || '''각성 무기''' || 무페토−지바를 토벌한 후 집회구역의 NPC를 통해 용력이 깃든 덩어리를 감정하여 원하는 각성 무기를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유의 한번 선택한 무기는 번복이 안되므로 이점 유의하자. 만약 실수로 원치않는 무기를 선택했을 경우 저장하지 않고 종료한 뒤 재접속하면 다시 선택할 수 있다.] 이 때 감정 가능한 용력이 깃든 덩어리 수와 선택 가능한 각성 무기의 수는 달성도에 비례하여 증가하며, 보상을 받을 때 장비 중인 무기와 무페토−지바를 토벌할 때 사용했던 무기는 최소 1자루가 확정적으로 출현한다.[* 그러니까 무페토−지바를 토벌할 때 활을 사용하고, 보상을 한손검으로 받는다면 각성무기가 한손검과 활이 무조건 1자루가 나온다는거다.] "각성 무기"는 기본 철 소재 무기에다가 금색으로 칠해 재활용한 [[맘타로트]]의 감정 무기와 다르게 전부 고유 외형이며 무페토 지바의 붉은 갑각과 필드에 걸려있는 허물을 연상시키는 외형과 천장식이 주 특징이며 24레벨 이상 강화시 무기별로 숨겨진 눈알이 드러나거나, 천장식이 사라지거나, 색이 변하는 등 무기의 외견이나 기믹이 새롭게 바뀌기도 한다.[* 라이트 보우건의 경우 헤비보우건과 외형이 바뀐게 아닌가싶은 정도로 묵직한 외형을 자랑한다.] 성능 역시 기본적인 성능은 동일하며 속성만 다른 식이다.[* 속성이나 상태 이상에 따라 내부에서 발산하는 에너지의 색상이 다르다. 물이나 수면은 파란색, 마비는 노란색, 독과 용은 보라색인 식. 덧입기 시 속성이 잠겨있는 무기나 무속성 무기의 경우에는 화속성과 비슷한 붉은 빛을 띈다.] 무속성 무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검사 무기는 각 속성별로 1종류씩 총 9종의 속성이 있으며, 활은 독, 수면, 마비는 병으로만 부여되는 속성이라 이들을 제외한 6종의 속성이 존재하며 모든 속성 활에 강격병이 지원된다. 라이트보우건은 속성무기와 마찬가지로 특화된 속성탄에 따라 다섯 가지의 접미어가 붙으며, 용을 제외한 나머지 라이트보우건은 해당 특화 탄종의 속사가 기본적으로 지원된다.[* 용속성 탄인 멸룡탄은 이후 추가된 [[알바트리온]] 등장 전까지 속사는 안 되는게 당연한 탄종이었다. 대신 저노-용에는 2레벨 통상탄이 속사 지원된다.] 헤비보우건은 맘−타로트 무기와 같이 해당 무기가 특화된 탄종을 가리키는 접미어가 붙는다.[* 냉격: 물/얼음 속성, 열격: 불/번개 속성, 박격: 산탄, 저격: 관통탄, 사격: 통상탄.] 또한 스펙이 속성빼곤 전혀 차이가 없는 나머지 무기들과 달리 보우건들은 탄 테이블, 즉 반동, 리로드, 장전 수, 흔들림, 특화 탄종 등이 모두 접미어에 따라 다르다. 추가로 헤비보우건은 접미어에 따라 특수탄 종류(기관용탄, 저격용탄)도 달라진다.[* 열격/저격/사격: 저격용탄, 박격/냉격: 기관용탄.] 무기에 속성이 직접 부여되지 않는 보우건 특성상 어떤 접미어가 붙든 속성탄 1종은 반드시 지원하며, 흔들림은 라이트보우건은 '특대', 헤비보우건은 '대'로 고정된다. 각성 무기의 기본 성능은 12레어에 기초 공격력 270(활은 260, 보우건은 250), 기본 회심률 5%이며, 검사 무기는 기본 예리도가 흰예리 40이며 보라 예리가 없다. 장식주 슬롯으로는 4레벨 장식주 1개가 제공된다. 각성 무기에는 커스텀 강화 외에 '''각성 능력'''이라는 별도의 슬롯이 5개 제공된다. 이 각성 능력은 '용빛광석'을 사용해서 커스텀 강화와 유사하게 5개의 슬롯에 원하는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방어구 강화처럼 용빛광석을 소모해서 게이지를 채우면 3개의 옵션이 출현하고 그 중 하나를 무기에 추가할 수 있다. 만일 원하는 옵션이 나오지 않았다면 '축적하기'를 선택해서 선택을 안할 수도 있는데, 축적 횟수가 많을수록 좋은 옵션이 뜰 확률이 올라간다. 또한 각성 무기를 들고 무페토-지바를 토벌할 경우에도 축적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용빛광석의 게이지 축적치는 소모한 용빛광석의 등급이 높을수록 많이 쌓이며, 각성 레벨 23부터 무기 자체의 외관이 변화한다.[* 발도 시 무기에 감겨 있던 붕대가 풀리고 감춰진 눈이 드러나는 등, 방어구와 마찬가지로 진정한 모습이 드러나는 식이다.] 용빛광석은 토벌 후 집회구역의 NPC로부터 일정 수량 받으며, 마카 연금의 "봉인의 연금술"을 통해 필요없는 각성 무기를 용빛광석으로 바꿀 수 있다.[* 20p짜리 용빛광석으로 바꿀 수 있는데, 각성 레벨 6이상이면 총 40p와 교환할 수 있다. 즉, 기본 습득상태에서 8p를 부여하여 능력을 하나 추가해 총 각성레벨을 6이상으로 만들 수 있다면 12p만큼 이득을 볼 수 있는 셈이다.] 부여 가능한 각성 능력은 다음과 같다. * '''공격력 강화''' 단계당 기초공격력 +2로 5성 기준 10, 특수 각성은 +3으로 6성 기준 총 15.[*대검,해머 두 종류 무기의 각성치는 5,6레벨에서 1씩 감소하여 각각 9,14만 상승한다.][* 기초공격력 +15라는 수치는 회심율 5%를 제외한 공격 스킬 Lv5 증가수치와 동일하며, 공격력 강화 Lv5의 +10이라는 수치는 공격 스킬 Lv3보다 1 높은 수치이다. 즉 1레벨 슬롯 3개에서 5개의 가치를 가졌다고 볼 수 있으며 일부 무기의 속성 강화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공격력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덕분에 거의 모든 무기군에서 종결 무기 자리를 당당하게 꿰차게 되었는데, '''그냥 뇌 비우고 5개 각성 슬롯에 전부 공격 올인만 해도 기초 공격치가 무려 "55"가 올라가기 때문.''' 기본 기초 공격력이 270이니 깡딜 325의 사기무기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각성 하나를 예리도 +50에 쓴다 쳐도 기초 공격치가 315라서 제작 무기에 비해 독보적인 공격력은 여전하다.] * '''회심률 강화''' 단계당 2%, 특수 각성은 +5%로 총 15%[* 공격력 강화가 1레벨 슬롯 3~5개의 가치를 가진 것에 비해, 회심율 강화는 간파 스킬이 Lv1~5에서 5%, Lv6~7에서 10%의 증가율을 가지기 때문에 Lv1~5 구간과 비교하더라도 1레벨 슬롯 2~3개의 가치밖에 없다. 더군다나 용문세트의 용맥 각성효과와 월드 대비 상승한 간파 스킬의 효율 덕분에 안 그래도 회심율 100% 오버가 되기 쉬운 현재의 상황에서는 우선도가 지극히 낮다.] * '''방어력 강화''' 단계당 +10. 하나만 부여할 수 있다. * '''속성-상태이상 강화/속성 강화/상태이상 강화'''[* 이름이 '속성 강화'/'상태이상 강화'와 '속성-상태이상 강화'로 다르지만 효과는 똑같다. 상태이상과 속성이 공존할 수 있는 보우건을 염두에 둔 것 같지만 정작 보우건에선 이 옵션이 뜨지 않는다.](''보우건 제외'', 무기종마다 효과 다름) * '''슬롯 강화''' ☆3에서 Lv1 슬롯, 단계당 슬롯 레벨 +1. 하나만 부여할 수 있다. 특수 각성 시 Lv4 슬롯이 생긴다. * '''예리도 강화'''(''근접 무기 11종 전용'') 단계당 +10, 특수 각성은 +20으로 총 70. 추가 예리도 +90부터 보라색 예리도 10(10회 타격분)이 나오게 된다.즉, 예리도 강화 Lv6(+70)과 장인2(+20)을 띄우면 보라 예리도 10이 나오게되며, 예리도 강화 Lv5를 2개 넣으면 +100이 되어 장인없이도 보라 예리도 20을 사용할 수 있다. 또는 예리도 강화 Lv6+5를 사용하게 된다면 보라 예리도가 40이 되므로 달인의 재주 스킬 없이도 그럭저럭 사용할 만한 보라 예리도가 나오게 된다.[* 만약 모든 각성 능력을 예리도로 채우면 [[https://gall.dcinside.com/monsterhunter/2997448|어머어마한 보라 예리]]가 나오게 된다. 무려 보라색 예리도 190타분이므로 예능용에 가깝다. 실제로 보라 예리도의 흰색 예리도 대비 공격력 증가율은 겨우 5% 정도에 그치므로 예리도 강화 각성을 과도하게 여러 개 넣는 것은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으며, 예리도 강화를 전혀 넣지 않고 본래의 다소 짧은 흰색 예리도를 달인의 재주 스킬로 소모없이 오래 사용하는 방법, 예리도 Lv6또는 5를 하나만 넣고 충분히 길어진 흰색 예리도(90~110)를 그대로 사용하는 방법, 예리도 Lv6+장인2 또는 예리도 Lv5를 2개 각성하여 나온 짧은 보라색 예리도를 달인의 재주로 사용하는 방법 등이 보편적이다.] * '''포격 [일반형/방사형/확산형]'''(''건랜스 전용'') 일반형은 Lv6, 방사+확산형은 Lv5에서 시작하며 2단계는 1Lv 증가한다. 즉 일반형은 Lv7, 확산+방사형은 Lv6까지 만들 수 있다. 건랜스의 포격 옵션은 단순히 포격 레벨을 올려주기만 할 뿐만 아니라 선택한 유형으로 포격 유형을 바꿔주기까지 한다. 해당 옵션이 없는 건랜스의 기본 포격 유형은 '''일반형 Lv5'''이다. 하나만 부여할 수 있다. * '''선율 [스태미나/속성/상태 이상/청각 보호/공격]'''(''수렵피리 전용'') 수렵피리의 선율 옵션은 수렵피리가 사용할 수 있는 음색을 직접적으로 바꾸는 역할로 공격, 스태미나, 속성은 4가지 씩, 청각보호와 상태이상은 1가지씩 해서 총 14개가 있으며, 선율 옵션을 부여하지 않을 경우의 기본 음색은 [[푸케푸케|독요조]] 피리의 자주-연두-하늘[* 체력 회복 소, 체력 회복 대, 안내벌레 추적력 강화, 청각 보호 대. 향음악보는 체력 지속 회복, 자기 강화 속 & 회피 성능 UP.]을 따르는데, 썩 좋은 선율은 아니므로 사실상 수렵피리는 선율 옵션이 강제된다고 볼 수 있다. 수렵피리의 선율 옵션은 하나만 적용 가능하므로 [[http://www.inven.co.kr/board/mhf/3749/7553|선율 옵션별 적용 음색]]과 [[http://www.inven.co.kr/board/mhf/3749/7758|음색에 따른 선율]] 등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한다. 하나만 부여할 수 있다. * '''병 [강속성/멸기]'''(''슬래시액스 전용'') 슬래시액스의 병 옵션 역시 무기에 붙어있는 병의 종류를 바꿔주며, 이 옵션이 부여되지 않은 초기 상태의 슬래시액스는 전부 강격병이 붙어있다. 멸기병의 멸기치는 ☆1에서 180으로 시작하여 단계당 +30, 특수 각성시 +60으로 최대 360까지 올릴 수 있다. 하나만 부여할 수 있다. * '''병 [유탄]'''(''강속성병 차지액스 전용'') 차지액스의 병 [유탄]은 불, 물, 번개, 얼음, 용속성에 한하여 무기에 붙은 병을 유탄병으로 바꿔주며, 이 옵션이 부여되지 않은 5종의 차지액스는 강속성병이 붙어있다. 상태이상 4종은 처음부터 유탄병으로 부여되므로 이 옵션이 등장하지 않으며, 상태이상 속성 차지액스는 강속성병이 등장하지 않으므로 병 [강속성] 옵션은 없다. 하나만 부여할 수 있다. * '''사냥벌레 보너스 [회복/발동]'''(''조충곤 전용'') 조충곤의 사냥벌레 보너스 옵션은 체력 회복 효과 강화 또는 사냥벌레 강화 [기/힘] 발동 효과로 변경시켜주며, 이 옵션이 부여되지 않은 초기 상태의 조충곤은 전부 스피드 강화가 붙어 있다. 하나만 부여할 수 있다. * '''반동 억제 / 리로드 보조 / 흔들림 억제'''(''보우건 전용'') 각각 보우건 강화파츠인 반동 억제 파츠, 리로드 보조 파츠, 흔들림 억제 파츠에 해당하는 옵션, 즉 '보우건 강화 파츠 대체 옵션'이다. 3종의 강화 파츠 대체 옵션 모두 1레벨만 존재하며 3가지 중 하나만 부여 가능하다. 이들은 강화파츠는 아니지만 해당 종류의 파츠를 장착한 것으로 취급하는 옵션으로, 사실상 파츠를 한 장 더 쓰게 해주는 옵션이지만 같은 종류의 파츠는 최대 4장까지 장착 가능하다는 룰은 변함이 없어 해당 옵션이 붙은 파츠는 3장까지만 장착할 수 있게 된다. 하나만 부여할 수 있다. * '''장전 수 [통상탄/관통탄/산탄/속성]'''(''보우건 전용'') 보우건의 장전 수 옵션은 기본 장탄 수에서 선택한 옵션에 해당하는 탄종의 옵션 레벨 별로 1~3발을 확장시켜준다. ☆3에서 1발 확장되며, 특수 각성 등급에서 3발 확장된다. 장전 확장 스킬을 띄울 경우 각성 옵션의 장전 수 증가가 우선 적용되고 그 다음에 장전 확장 스킬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헤비보우건 '명적룡의 격포-저격'의 경우 3레벨 관통탄이 기본 3발 장전 되는데, 여기에 '장전 수 [관통탄] 3레벨'을 적용시키면 기본 장전 수가 6발이 되며, 장전확장 3레벨을 띄우면 장전 수가 8발까지 늘어난다. 또한 서로 다른 탄종끼리는 중복 적용이 되어서 예로 장전 수 [속성탄]과 장전 수 [통상탄]이 공존 가능하지만, 탄 테이블 문제로 인해 실제로 이렇게 챙기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같은 탄종 옵션은 하나만 부여할 수 있다. * '''병 추가 [상태이상]'''(''활 전용'') 각성 활은 기본적으로 접격병과 강격병만 장전 가능한데, 여기에 상태이상 병을 장전할 수 있게 해주는 옵션이다. 옵션 하나마다 병이 하나씩 추가되는 것이 아닌, 단일 옵션이 존재하며 레어도별로 해당 활의 소위 '병테이블'이 있는 방식. ☆4에서 독병+로 시작해 ☆5에서는 독병+/마비병, 특수 각성(☆6)에서는 독병+/마비병/수면병의 테이블을 갖는다. 하나만 부여할 수 있으며, 폭파병이 있는 병테이블이 없어 폭파병은 부여 불가능. * '''마스터 랭크 방어구 시리즈 스킬''' 마스터 랭크 방어구 시리즈 스킬은 '''각성 무기를 해당 방어구의 세트로 취급'''해주는 옵션이다. 예를 들어 각성 무기에 "빙룡의 신비"를 적용 시켰다면 각성 무기를 포함하여 "[[이베르카나|EX라비나]]" 세트 방어구 1부위 착용 시 2셋 효과인 회심격 [속성]이 발동되고, 3부위 착용 시 4셋 효과인 얼음연성이 발동되는 식이다. 각성 능력을 시리즈 스킬들로만 채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리즈 스킬은 한 가지만 선택 가능하며, 다른 시리즈 스킬로 교체 가능하다. 강룡의 비상, 염왕룡의 무예 같은 마스터-상위 효과가 같은 스킬들도 나올 수 있다. 이것이 유의미한 것은 세트옵션은 좋아도 방어구 옵션이 구려서 고민하게 되는 경우[* 염왕룡의 무예, 빙룡의 신비 등] 시리즈 스킬을 무기에 붙여서 더 좋은 방어구를 쓸 수 있다는 점과, 3세트 옵션을 두 개 쓰거나 4세트 옵션과 2세트 옵션을 쓰는 등 기존에 함께 사용하지 못했던 시리즈 스킬을 여러 개 쓸 수 있다는 점이다.[* 예컨대 철갑유탄 라보의 경우 나르가 3셋의 진-탄환절약과 조라 3셋의 포술-극의를 함께 사용할 수 있고, 대검의 경우 이베르카나 4셋의 얼음연성과 벨리오로스 2셋의 발도술\[힘\]을 함께 사용해 발도공격을 극대화하는 식. ][* 수렵피리의 경우 알바트리온 공략에 필요한 '''불/얼음 속성의 피리는 선율에 하자가 있어서,''' 무기에 "빙룡의 신비"를 채택한 후 드래곤 4셋+라비나 2셋(보통 라비나 감마 신발을 사용한다)으로 진-명검과 회심격-속성을 동시에 받아 사용하기도 한다.] 다만 해당 부분 또한 테이블이 정해져있으므로 원하는 스킬이 안나올 경우 원하는 스킬이 아닌 스킬을 하나 부여한 후 다시 강화를 시도하는 것이 그나마 소재 낭비를 덜한다.[* 각성 강화 내용 중 시리즈 스킬을 제외한 스킬은 완성된 경우 각성 강화 누적 보너스를 받을 때까지 진행한 후 보너스 초과 시 다시 강화 진행 전의 세이브로 로드하여 다시 진행. 다행히 현재까지는 세이브-로드로 테이블이 바뀐다.'''물론 PC판에서까지 나올 정도면 사양이 변경되고 해당 부분 팁이 팁사이트에서 내려갈 수가 있다. 장식주 연금처럼.'''] 모든 옵션은 기본적으로 희귀도를 갖고 있으며 레벨이 존재하는 옵션들은 희귀도가 높을수록 레벨이 올라간다. 별 1개(1성)부터 별 5개(5성)까지 있으며, 5성 옵션이 부여되면 특별한 희귀도(흰 테두리가 적용된 별 5개짜리 희귀도)의 특수 각성 옵션이 등장하는데, 이 등급의 옵션은 어떤 유형이든 간에 하나만 선택 가능하다. 이미 특수 각성 옵션이 부여된 상태에서 다른 특수 각성 옵션을 부여하게 된다면 기존의 특수 각성 옵션은 '''"일부 능력이 약체화된다"'''는 메시지와 함께 5성 옵션으로 강등된다. 공격력, 회심률, 방어력, 속성-상태이상/상태이상, 예리도, 병 [멸기]는 6단계가, 슬롯은 4단계가, 장전 수와 병 추가 [상태이상]은 3단계가 특수 각성 등급에 해당된다. 기본 스펙은 여러모로 미묘하고 강화에 품이 많이 들어가긴 하나, 원하는 무기를 습득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고 최종적으로는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고스펙 무기를 만들 수 있으며 강화도 결국엔 무페토 지바를 꾸준히 잡으며 계속 돌리다 보면 언젠가는 원하는 옵션이 뜨게 되어 있으므로 전체적로는 호평이 많은 편이다. 다만 하다보면 결국 원하지 않았더라도 좋은 평가를 받는 수십가지의 감정무기를 대부분 얻을 수 있고 일단 드랍만 되면 끝인 맘-타로트와는 달리 무페토-지바는 2~3시간 정도를 돌아야 '''단 한 개의''' 무기만 완성할 수 있기 때문에[* 게다가 이미 완성한 무기라도 다른 커스텀을 써보고 싶다면 재료를 들여서 완성된 무기를 다시 강화를 하던가 무기를 새로 만들어야 한다.] 다양한 무기와 커스텀으로 즐기길 원하는 유저들에게 있어선 여러 무기군의 종결 세팅을 위해선 맘-타로트와 별반 다를 게 없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특정 종결무기를 원하는 유저에겐 명백히 좋아졌으나, 특정 무기보단 다양한 무기군과 세팅을 원하는 유저에겐 이전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노가다를 하거나 몇가지 무기로만 선택을 해야 할 필요성이 생긴 셈. 다만 무기를 얻는 것부터 완전한 랜덤성인 맘-타로트와 비교했을 때 고려되지 않는 맘-타로트 시스템의 치명적인 문제점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커스텀 강화. 맘-타로트의 보상에서 대부분 종결 취급받는 무기는 대부분이 레어8인데, 문제는 이 무기들의 회복 커스텀 강화가 역전 조사퀘에서 정말 적은 확률로 나올까 말까한 데다 종류까지 정해져 있는 용맥석이 정말 극악의 확률로 드랍된다. 이 때문에 지옥같은 맘-타로트에게서 좋은 무기를 얻었음에도 용맥석이 없으면 회복 커스텀 강화나 회심 커스텀 강화가 일절 불가능하며, 결국 용맥석이 나올 때까지 주구장창 조사퀘를 돌려야 하고, 여기에다 레어7 무기부터는 특정 몬스터의 보옥까지 필요해서 더욱 힘들다. 아이스본에선 추가 커스텀 강화는 별개로 회복 커강 자체는 당장 쉬운 편이고,[* [[인도하는 땅]]의 Lv.7 육산호 지대에서 역전 [[네로미에르]]와 [[진오우거]]를 줄창 잡고 겸사겸사 뼈무덤도 파헤쳐주면 된다.] 재료 또한 유실물만 주우면 무기 몇개분치를 한거번에 얻을 수 있는 흔한 소재이기 때문에 무페토-지바의 무기는 강화가 어려운 대신 곧바로 회복 커강 후 실전에 투입이 가능하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랜덤성에 의존하는 맘-타로트의 무기를 얻는 효율보다 무페토-지바의 무기를 실전에 투입할 수 있는 시간당 효율은 역설적이게도 무페토-지바가 더 좋다. 이후 마스터 랭크 맘-타로트가 답없는 무기 파밍 난이도를 거의 개선하지 않고 다시 나온데다가, 황제금 무기의 완전한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파츠 강화가 필수나 다름없는데 여기에 소모되는 인도하는 땅의 소재들을 생각하면[* 단순히 계산해도 7종의 몬스터와 각종 인도하는 결정, 용골들을 단계마다 퍼먹는데다 몬스터의 역전 유무나 유인제, 본인의 인도하는 땅 레벨까지 고려하면 파밍시간이 한도 끝도 없이 길어진다. 상위 시절 용맥석 파밍보단 낫다지만.] 무페토-지바의 각성 무기를 완성하는데 드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짧다. 하지만 '''특정한 하나의 옵션'''이 없으면 무기로서 동작하지 않는 경우(수렵피리의 선율, 건랜스의 포격 유형)나 세팅이나 플레이가 많이 곤란한 경우(보우건의 장전 수나 강화 파츠, 조충곤의 사냥벌레 옵션 등), 혹은 자신이 특정 옵션을 가진 무기를 선호할 경우(거너무기 신룡의 진수, 근접무기 염왕룡의 무예 등) 두세 시간을 노가다를 해서 '''끝이 아니라 시작'''일 수 있다. 이런 코어 옵션들은 본인의 무기나 취향에 맞는 것을 노려 뽑으려면 황제금 이상으로 기약없는 강화를 해야 하며, 그렇다고 이걸 레이드에 들고 가서 강화 축적치를 쌓자니 위의 무기로서 동작하지 않는 사례라 제대로 사용이 곤란한 경우라면 이것도 어려운데다 들어가는 시간에 비해 축적치를 잘 안 줘서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셈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축적을 한계까지 시켜도 생기는 일일 수 있으며, 결국 이러한 무기들에서는 가성비가 좋지 않아도 진종결이라 어쩔 수 없이 쓰는 필요악이라 생각될 여지도 있으며, 특히 제작과 성능차가 한끗 차이인 헤보건 같은 경우 그냥 제작을 쓰고 만단 경우도 왕왕 보이고, 이런 코어 옵션을 처음부터 달고 나오는 무기의 경우는 황제금 이상의 귀하신 몸 취급을 받아 차라리 맘 타로트마냥 그 옵션이 나올 때까지 계속 노가다를 돌리다가 그 옵션이 있는 무기를 강화하는 전법도 쓰인다. 그리고 그게 사실 제일 효율이 좋다. 검사 무기와 활의 경우 강화를 마치면 모든 속성면에서 종결급 무기를 뽑아낼 수 있지만 사실상 해당 작업을 전부 마치기에는 앞서 언급한대로 하나당 평균 2~3시간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대형 몬스터의 약점 속성을 노리는 무기군[* 속성 배율이 대미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활과 강속성병 차지액스가 대표적이며 조금 더 넓게보자면 높은 타수와 속성 배율을 무시하기 힘든 쌍검과 깡댐 중시지만 속성 대미지가 무시할 수 없는 지분을 차지하는 고화력기인 저스트 러시가 있는 한손검이 해당된다.]이 아닌 이상 대다수가 상태 이상 효과가 붙은 무기를 주력으로 채용한다. 검사 카이저 3세트 세팅에서 남는 잉여 스킬인 폭파속성 강화 효과를 활용할 수 있고 무난한 범용성을 지닌 폭파속성과 아이스본에 와서 상당히 큰 폭으로 상향되어 준수한 보조딜링 성능을 지닌 독속성, 범용성이 높고 몬스터의 빈틈을 자주 노출시킬 수 있는 마비속성, 수면참이나 수면폭질로 순간적으로 높은 대미지를 주고 분노 상태를 해제시켜 슬링어 전탄 발사 찬스를 얻을 수 있는 수면속성 등 각자 플레이 성향과 무기군과의 궁합을 고려하여 고르면 된다. 보우건류는 근접 무기에 비하면 제작 대비 상승폭이 크지는 않으나, 라이트보우건과 헤비보우건 모두 최소 1종은 얻을 가치가 있다. 라이트보우건의 경우 명적룡의 저노-물을 제외하면 현 시점에선 쓸모가 없다. 제작도 더 쉬운데다 상위호환인 황흑노 알드미나가 등장하면서, 깡 공격력과 회심율, 장탄 수가 좋긴 하지만 반동과 재장전 성능이 뒤떨어지는 명적룡 속성탄 화기는 그대로 도태되었다.[* 살아남은 명적룡의 저노-물도 철갑탄 지원도 지원이지만 명적룡의 속성 라보 중에서 유일하게 반동 소가 달성 가능하기 때문에 물속성 속사 화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이놈도 반동 소를 띄우려면 반동 억제 파츠를 4개나 박아넣어야하고 리로드도 각성능력을 할애해야 재장전 보통이 나온다.] 차라리 회심격(속성)이 붙어있는 황제금 시리즈 쪽이 더 좋은 편. 다만 명적룡의 저노-물은 매우 출중한 철갑유탄 화기로서 가치가 크다. 각성 능력을 공격력에 올인하고 커스텀 강화까지 끝낼 경우엔 무기 공격력 400으로 3레벨 철갑유탄 화기 중에서 가장 높은 공격력을 보여주며, 공격력을 390으로 약간 포기하고 반동억제를 하나 달아주면 3레벨 철갑유탄 중 유일하게 탄속강화 파츠의 배정이 가능해 사거리 면에서 우위를 가질 수 있다. [[밀라보레아스]] 업데이트 이전까지는 진 명검/탄환 절약과 포술 극의를 병행하기 위해 신룡의 진수를 각성 능력에 추가하기도 하였으나 드래곤 4세트가 등장한 현 시점에선 유행 한참 지난 구시대의 얘기다. 들이는 노력 대비 의미가 없는 짓이기에, 이미 드래곤 세트가 있는 상태라면 고려할 가치조차 없는 일이고, 드래곤 세트가 없다 해도 그냥 포술-극의 없이 진-명검/탄환절약만 쓰면서 좀 버티다가 드래곤 4세트를 맞추는 쪽이 더 낫다. 여튼 어느 쪽이던 검은깃털의 쇠뇌나 진-흑룡익노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라이트보우건 철갑유탄에선 이 명적룡의 저노-물이 종결급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굳이 명적룡 속성탄 화기를 꼭 써보겠다면 그나마 쓸만한게 이 명적룡의 저노-물이다. 최종 강화 기준 공격력도 준수하고 회심율 15% 로 네로-악티눌라와 동일하며 각성 능력으로 반동억제와 장탄수 증가를 배정하면 '''반동-소'''/리로드-보통/장탄 수 5발로 사양 자체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물라보를 제외하면 불, 번개, 얼음라보 전부 반동-중이 한계이다. 때문에 공방 제작 속성탄 화기에 비하면 장탄 수 우위로 좋긴 해도 황제금 시리즈와는 엎치락뒤치락 하는 수준이며, 황흑노 알드미나에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밀린다. 물라보는 그래도 황흑노 알드미나와 비벼볼만 하다.] 장탄 수가 5발이기 때문에 속성탄 화기 중 유일하게 '''속성해방/장전확장''' 스킬로 장탄 수가 2발 증가하며 이 덕에 스킬 빨을 잘 받으면 '''장탄 수 7발'''로 장탄 수 한해서는 정말 굉장하다. 이 때문에 DPM 면에서는 황흑노 알드미나에 비벼볼만한 유일한 대항마가 이 명적룡의 저노-물이기는 한데, 문제는 역시 아무리 그래도 재장전 보통은 생각보다 답답하다는 점이다. 물라보나 황흑노가 활약할만한 극후반 전장에서는 그 민첩하다는 라이트보우건도 보고도 못 피해 황천길 가는 일이 종종 생길만큼 몬스터의 패턴 연계가 맹렬한데, 이 와중에 재장전 보통의 느려터진 모션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어주는 답답함을 유저에게 선사한다. 재장전 보통은 움직일 수 있다 뿐이지 속도 자체는 조금 느림과 별 차이도 없는데다 중간에 모션 캔슬도 불가능하다. 생존성 면에서 황흑노 알드미나에 비해 크게 떨어지므로 그다지 추천할만하지는 않다. DPM을 쬐금이라도 더 올려보겠다면 몰라도. 헤비보우건의 경우 기본적으로 찾게 되는 무기는 명적룡의 격포-박격이다. 격포-박격의 3레벨 산탄은 기본 장전 수 3발, 반동 '중'/리로드 '보통'으로 초기 상태의 스펙은 [[네르기간테|멸진룡]] 소재의 격멸의 포화 전에 반동 테이블만 왕아포인 상태이나, 각성 옵션으로 장전 수 산탄 3레벨을 띄우면 장전 수가 6발로 늘어나며 여기에 반동 억제까지 넣으면 반동이 '소'로 줄어들어 근접 사격 강화 파츠나 실드 파츠를 더 넣을 수 있게 되는데 근접 파츠의 대미지 상승이 곱연산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더 높은 공격 성능 또는 가드 성능을 보유할 수 있다. 공격력 옵션을 하나 없애고 신룡의 진수(진-탄환절약)를 넣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 탄이 넉넉한 산탄의 경우 탄환 절약을 탄창딜을 올려주는 수단으로 보지 전투 지속력을 올리는 수단으로는 보지 않기 때문에 장전 확장과 함께 탄창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세팅을 할 수 없다면 없느니만 못하므로 보통 신룡의 진수는 포기하고 공격력 420(280) 무기로 운용하는 경우가 많다. 관통탄 쪽으로는 격포-저격이 박격처럼 반동 억제와 장전수 관통탄으로 3레벨 관통탄을 6발 장전에 반동 '소'로 만들 수 있지만, 이쪽은 원거리에서 사격해야하는 관통 헤보 운용 특성상 흔들림 '대' 때문에 조준점을 잡아야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며, 통상탄 쪽의 경우 격포-사격이 있긴 하나 이쪽은 통상탄 자체가 비주류라 언급되지 않는 편이다. 반면 철갑유탄의 경우 5종의 명적룡 헤보 모두 써먹지 못하는데, 철갑유탄의 장전 수가 1발인 와중에 통상 장전이라 장전 확장 뿐만 아니라 반동치도 신경써야 하며, '진-탄환 절약'과 '포술-극의'를 동시에 띄워도 탄 테이블과 화력 문제 때문에 기존 제작 헤보에 비해 이점을 가지지 못한다. 속성탄 역시 황제금+진용맥각성이 꽉 붙잡고 있는 탓에 끼여들 여지가 없다. 각성능력에 빙룡의 신비를 넣고 라비나1+드래곤4를 채용해 진용맥각성의 화력을 희생하는 대신 고성능의 드래곤 4세트의 시리즈 스킬과 장식주 슬롯에 의한 뛰어난 확장성으로 차별화를 꾀하려 해도, 황제금이 파츠강화로 속성강화를 더 끌어올 수 있는 탓에 약 40의 공격력 차이[* 공555 기준]가 있음에도 마찬가지로 진용맥각성을 포기하고 똑같은 방어구 세팅에 황제금을 사용하는 것과 데미지 차이는 사실상 없는 수준이다. 단 검사 거너 모두 '''13.00 및 이후 추가된 능력'''[* 포격레벨 확산 7, [[사납게 터지는 브라키디오스]]와 [[격앙 라잔]] 등 이후 업데이트 몬스터의 시리즈 스킬]은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이 능력들에 의존하는 도전자-극의 빌드나 확산 건랜스 등은 각성 무기를 드는 것이 의미가 적은 편이다. 물론 여전히 수 시간을 투자하면 높은 깡댐을 얻을 수 있는 건 부정하지 못하지만, 제작으로 뚝딱 만들어지며 각성 무기의 딜링 성능을 얼추 따라잡는 무기들이 등장하기 시작하고 맘타로트와 황제금 무기의 등장으로 수 시간의 노가다를 들여서 만드는 이들 무기의 가치는 기존보다는 예리도 넓은 방사 건랜스 무기라든지, 반동 소 수냉탄/신룡의 진수 철갑유탄 무기, 염비룡의 극의나 굉룡의 진수가 붙은 슈퍼 생존/서포터 무기 같은 각성 무기라서 가능한 개성을 살리는 방향의 무기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살아남았고, 단순 깡댐과 속성 무기는 죽어버린 편이다. 특히나 밀라보레아스의 등장 이후 깡댐무기는 무슨 짓을 해도 라이트보우건을 제외한 모든 무기가 절대 밀라보레아스 무기를 이길 수 없게 되면서 무페토 무기의 가치는 방어구보다도 하락했다.[* 그래도 산탄헤보 박격의 경우에는 실드 파츠의 개수가 2개 이상을 못넣는 볼버스터보다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므로 여전히 사용할만하다.] 쌍검 '''빙염검 빌마쿠스'''[* 얼음, 폭파]와 '''게키류노츠가이'''[* 불, 독], '''고주망태 맥주'''[* 마비, 수면]와 같은 이중 속성 무기를 각성 무기로 룩을 변경하면 두 칼의 색이 다르게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