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별 (문단 편집) === 랩 === 발음이 매우 좋아서 가사 전달력도 좋고 플로우가 좋아 자막을 넣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이 랩을 잘 알아듣는다. 또한 말하듯이 랩을 하는 스타일, 랩 중간중간 흥이 오를 때 으릉으릉(...) 거리는 콧소리를 넣는 것도 매력. 행사 등에서 지나치게 흥분하면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으릉으릉 거린다. 특유의 낮은 음색도 장점으로 꼽힌다. 요즘 걸그룹 래퍼들 중에서 확실히 특이하다. 인터뷰에서 [[이기 아잘레아]]를 좋아한다고 밝힌 적이 있고 톤이나 스타일이 상당히 비슷하다. 시그니처 사운드는 'Word Up! 문스타'. 넌 is 뭔들에서는 화사가 대신 해주며 <나로 말할 것 같으면> 한정으로 'My name is 문스타'. 다만 포시즌 엘범부터 시그니처 사운드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https://youtu.be/_bTbzW6Q5FI|솔라, 화사가 올렸던 '놓지 않을게' 반주에 녹음한 자작 랩을 올려주었다.]] >시간 지나면 익숙함에 소홀해지는 맘 >편안함이 서로에게 주는 상처 주는 말 >우리에겐 찾아오지 않았으면 해 >저 멀리 우주로 슝 보내버리자 오케이? > >(너~지금 방금 웃었지?) >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뭔 말이 필요해? >어딜 가든 니 생각에 >오늘도 든든해 >다만 늘어나는 내 욕심이 >널 밀어내지 않길 바래 > >처음 만난 날 >부끄러움이 많던 날 >위해 다가와 준 너만의 손길 >너로 인해 생기는 자신감 >아직 많이 부족한 나지만 >옆에 있어줄래? > >우리 통하는 것 같애 >어쩜 벌써 기분 좋아지네 >널 더 알아가고 싶어 >이 손 놓지 않을게 >내가 더 꽉 잡을게 [youtube(MKdJjnS__IE)] 백문이 불여일견. 특히 1:40초에 나오는 풍문으로 들었소 랩이 팬들 사이에서 베스트 랩으로 꼽히고 있다.[* 다만 이 영상은 2014년 9월 영상이기 때문에 넌 is 뭔들 활동 중인 2016년에는 훨씬 더 발전한 상태다.] 래퍼로서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인 작사 능력도 대부분의 커버곡 랩을 자신이 작사하고 이젠 거의 모든 노래의 본인 랩 파트를 본인이 다 작사한다. 과 의 랩파트를 직접 작사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훌륭한 작사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Piano Man의 경우 랩부분 가사가 워낙 준수해 Mr.애매모호의 랩 작사를 해줬던 긱스의 루이가 다시 작사를 해준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을 정도였다. AHH OOP!의 가사는 더욱 일취월장했다. 참고로 AHH OOP!의 랩은 가장 본인 마음에 들게 작사된 곡이라고 한다. 내용도 분위기도 곡과 잘 어울린다고.] 음악 외적인 것이긴 하지만, 손으로 하는 제스처도 꽤 본격적이면서 자연스럽다. 그리고 데칼코마니 랩 파트도 직접 작사했는데, 이제는 랩 라임도 수준급이다! 또한 2016년 본인의 생일에 '네 생각'을 커버해 올려주었는데, 과거에는 랩 할 때의 버릇으로 노래할 때 다소 또박또박하게 발음하던 것이 부드럽게 바뀌어 또다시 실력이 늘었음을 보여주었다. 2017년 3월 무지컬 커튼콜에서 보컬과 랩, 퍼포먼스에 무려 본인이 작사에 참여한 솔로곡 <구차해>를 선보였고 이 곡은 다섯 번째 미니앨범 Purple에 수록되었다. 특유의 음색과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며 수록곡임에도 미니앨범 발매 후에 며칠 간 차트인했으며 그 후에도 심심하면 실시간 차트에 오르는 기염을 보였다. HIP 음원에서 문별의 장점이자 특색있는 음색을 부각하는 저음 랩핑을 들을 수 있다. 지금껏 나온 음원 중 가장 저음인 듯. 해외 리액션 영상을 보면 애초에 저음 랩을 하는 여성 랩퍼가 드물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문별의 파트에 놀라는 모습이 자주 등장한다. 자주 보이는 반응은 '얼굴과 목소리가 매칭이 잘 안되어서 놀랐다'와 'I like her deep voice.' 연차가 늘어감에 따라 톤이 풍부해지고 더욱 낮아졌다. 따라서 딱딱 끊어치는 랩핑보다는 싱잉랩에서 더욱더 특유의 음색이 부각된다. 문별의 싱잉랩은 대표적으로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 에서 들을 수 있다. 해외 리액션 반응도 문별의 싱잉랩파트에서 크다. 리스너들이 듣기 좋은 뛰어난 딕션과 걸그룹 래퍼 중에서는 희귀한 편에 속하는 낮은 목소리가 마마무라는 그룹 특색과도 크게 어울린다. 마마무의 노래 대부분이 낮은 음에서부터 쌓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특유의 저음 랩 덕분에 이질적이지 않고 멤버들끼리 다같이 화음을 넣을 때도 문별의 저음 덕에 더욱 안정감이 느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