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별 (문단 편집) === 보컬 === [youtube(WzdaCsWsGms)] 래퍼지만 원래는 춤과 노래로 오디션을 봤기 때문에 보컬 실력이 준수하다. 다만 마마무의 다른 멤버들처럼 소울풀하지는 않고 서정적인 목소리다. 특유의 낮은 톤으로 마마무의 화음에 깊이를 더해준다. 하지만 드물게 멜로디를 노래할 때는 상당히 여성스러운 느낌의 목소리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에서 보컬 파트가 살짝 있는데 매우 매력적이다. 그래서 팬들 중에서도 문별이 노래하는 것을 처음 듣는 사람들은 문별의 목소리를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어쨌든 라디오 방송 등에서 즉석으로 노래를 부른 적이 있는데 실력이 매우 준수하다. RBW 들어갈 때 오디션도 보컬로 봤다고. 문별에게 노래를 가르쳤던 선생은 어딜 가든 메인보컬로 데뷔할 거라고 생각했던 애가 래퍼로 데뷔한다기에 놀랐다고 한다. 본인은 생각도 못했던 래퍼 전향에 마음고생을 많이 한듯하다. 17년 직접 대본에 참여한 웹드라마인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아드공]]에서 관련 일화를 넣기도 했다. 픽션이니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이 부분에 한해서는 경험담 인 듯. 'the lady', '군대보내기 싫은데' 커버는 문별이 연습생 때 불렀던 노래라고 한다. 이를 직접 녹음해 팬카페에 올린 적이 있다. 슈가맨에서 솔라와 불렀던 '어제처럼'의 후반부에서도 노래를 했다. 하지만 음원에는 문별의 노래가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무대 영상에서만 들을 수 있다. 래퍼인 문별의 노래에 목마른 팬들을 위해 이벤트처럼 노래를 녹음해서 팬카페에 올려주곤 한다. 폰 녹음만 하다가 에디킴의 '너 사용법' 커버부터 음원 뺨치는 깨끗한 음질의 파일을 올려주었다.[* 이 커버를 올릴 때 문별이 마마무 페이스북과 한 줄 메모에 [[https://twitter.com/Gonnyonga/status/718639074983030784|여러 힌트들]]을 올린 것으로 시작했다. 당시 무무들은 별이가 무무들의 뇌를 풀어주려는 거다(?), 아니면 별이 동생이 풀던 문제다 등 여러 추측이 있었지만 며칠 후 완성본이 올라오고 나서 트윗의 첫 번째 이미지의 영어는 네덜란드어로 '''너''', 두 번째 수학 문제의 답은 '''4''', 3번째는 '''용''', 네번째 한자는 '''법''' 이라는 것이 알려졌다. 전말이 밝혀지고 무무들의 반응은 '[[정수정|스엠덕질]] 하던 애라 그런지 [[RBW|알비덥]]보다 떡밥 던지기를 잘한다'(...) ~~맞는 말이다~~] 이때부터 이런 이벤트들을 '문무비'[* '''문'''별과 '''무'''무의 '''비'''밀. 본인이 직접 지은 이름이다.]라는 이름을 붙여 쓰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칠해줘"에서 보컬 파트를 얻었다! 아쉽게도 랩파트가 사라져서 파트는 적지만 노래에 랩이 들어가는 것이 강제가 되는 느낌이 있던 전의 마마무와는 달리 노래의 스펙트럼이 더욱 넓어진 느낌이 든다.[* 예를 들어 불후의 명곡에서 커버를 할 때 원곡에 랩 파트가 없으면 아예 만들어야하거나 내레이션을 넣는 식이었다. 아예 Love Lane처럼 보컬 위주로 가야하는 노래에는 앨범에 문별 파트 자체가 없었다.] 걸그룹 보컬중 내로라하는 보컬들인 솔라, 휘인, 화사 사이에 껴서도 전혀 듣기에 불편함을 주지않고 자신만의 느낌도 내며 잘 녹아들었다. 여러모로 앞으로의 앨범도 기대가 될것같다. 갈수록 RBW에서도 문별에게 보컬을 맡겨도 되겠다는 판단을 하는것으로 보이는데 칠해줘 이후 Yellow Flower 수록곡 '별 바람 꽃 태양'에서도 많지는 않지만 주어진 보컬파트를 잘 소화해내는등 보컬 참여율이 나날이 늘어간다. '''결국 마마무 멤버들 중 마지막으로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불후의 명곡]]에서는 랩과 내레이션만 선보이다가 보라빛 향기에서 짧은 보컬과 랩을 했고, 코요태 편에서 만남을 부를 때는 보컬만 선보였다!! 불후의 명곡에서 처음으로 랩이 없이 선보인 무대였으며, 진행자들도 문별의 보컬에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https://m.tv.naver.com/v/10292939|만남]] 방송 '입맞춤'에서 이홍기와 호흡을 맞춘 듀엣에서는 이홍기가 고음을, 문별이 저음과 랩을 맡아 전형적인 남녀듀엣의 형식을 전복시켜 신선함을 주었다. 이때 문별이 저음을 잘 받쳐줘 곡이 더욱 울림있고 풍부해졌다는 감상이 많다. 화음을 받쳐줄 때는 목소리가 잘 어우러지지만 막상 혼자 노래 부르는 것을 들어보면 음색이 굉장히 차별성있고 독특하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다. RBW 작곡가 피셜 '문별은 노래를 부를 때 가끔씩 나오는 '소년같은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이다.' reality in BLACK 앨범 수록곡 '열 밤'과 방구석 캐스팅의 '서툰 이별을 하려해'에서 고음 부분을 맡을 정도로 노래 실력이 수준급이다.[* 여담으로 열 밤의 고음 파트를 맞게되었을 때 다른 보컬 멤버들의 파트를 뺏어가는 기분이 들어서 거절했었다고 한다.] 솔로 앨범 Dark Side Of The Moon에 수록된 '눈' 에서도 상당한 보컬 실력이랑 부드러운 중저음이 돋보인다. 그리고 타이틀 '달이 태양을 가릴 때'를 부를 때는 역대 마마무 곡 중 가장 어려운 안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두 번째 세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면서 전달력과 호소력을 모두 갖춘 훌륭한 보컬리스트라는 평가를 받아 래퍼라는 편견을 깨고 자신의 보컬 실력을 증명해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