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서하 (문단 편집) === 25화 === 반지음에게 다시 한 번 고백을 받고 자신이 지음을 어느새 좋아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고민하다가 거절한다. 반지음이 치킨집 서빙을 도와주던 도중에 연락을 받고 나왔다는 걸 알게되자 서빙을 도와주고 공짜 치킨을 얻어간다. 그리고는 하도윤네 집에 가서 치킨을 나눠먹고 자고 간다. 그리고는 난동부린 호텔 대표 아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린 건에 대해 대표에게 항의를 받지만 회장 아들이니 잘릴 걱정이 없어 잘릴 걱정을 해야하는 사람들을 위해 맞서준다. 그러자 대표는 블랙리스트에서는 삭제하는 대신 아들이 호텔 출입을 막기로 하고 타협을 제안하고 받아들인다. 이후 엘레베이터를 타다가 지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손가락 하트를 받고는 저게 귀엽다는 생각을 하는 등 입덕부정기 증상을 보인다. 그렇게 자신의 감정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다가 지음이 반동우에게 머리채를 잡힌 것을 보고 구해주려 하고 그녀에게 술친구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같이 술을 마신다. 지음을 위로해주면서 같이 마시지만 지음의 압도적인 주량으로 만취한 상태가 되어버리고 계단에 앉아서 쉬다가 키스를 할 뻔하지만 술에 취해 있는 상태여서 지음에게 거절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