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서하 (문단 편집) === 성격 === 어릴 때는 상당히 자존심도 강하고 고집도 쎈 편인, 전형적인 부잣집 고집불통 아들내미 이미지였으나[* 하지만 본인도 속까지 꼬인건 아니여서 까칠하게 대해도 엄마를 걱정하거나 주원을 은근 신경쓰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부탁으로 외출을 했다가 사고로 첫사랑을 잃게 되고 장례식에서 윤주원의 어머니가 울부짖는 것과 다른 유족들이 우는 걸 보게 됨으로서 유족들에 대한 죄책감[* 환자복을 입고 링거까지 꽃은 상태에서 장례식장으로 온 걸 볼 때 바로 온 것으로 보인다.], 사고의 후유증[* 귀가 잘 안 들린다.]을 비롯해 주변의 오해로 인한 시선에 아버지의 정신적 강압감까지 받게 되면서 어린 시절과는 성격이 많이 달라진 편. 그러다 보니 성인이 되어서는 공과 사를 구분해야 한다며 원칙적인 것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이며 ~~물론 이지석 앞에선 그런거 없다~~ 회장의 아들이라는 금수저 특권을 이용해서 뭔가를 한단 것에 거부감을 갖고 있다. 자존감도 많이 낮아져 반지음에게 자신은 썩은 줄이니 다른 줄을 잡으라고 말하기도 했다. 윤주원의 가족인 [[윤초원]]을 무척이나 어려워한다. 자기 때문에 언니를 잃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으로 타인에게는 까칠해도 그녀에게는 기가 죽어버린다.[* 정작 윤초원 입장에서는 이미 시간도 많이 지났고 그때 서하는 9살이었는데 9살이 뭐 얼마나 큰 잘못을 했다고 아직까지 자책을 하냐며 답답하게 여기고 있다.] 아예 누가봐도 대놓고 노골적으로 피하고 있는 중. 얼굴에 감정이 다 드러나[* 표정변화가 별로 없어 감정을 알기 어려운 [[하도윤]]과 대비된다고.] 사람들이 본인을 알기 쉬운 편이다. 정작 자신은 자각하지 못하고 주변에 독심술사들이 쌓여있다고 생각하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