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서하 (문단 편집) === 1 ~ 2화 === 책장의 책을 꺼내며 첫 등장. 꺼내려는 책이 닿지 않아 낑낑거리는데 윤주원이 와서 도와주려고 하는데 그 성격 탓에 초면에 주원에게 호박이라며 독설을 퍼붇는다. 화가 난 주원이 책을 얼굴에 떨어트리자 엄마한테 어리광을 부리며 짜증낸다. 주원의 엄마가 때렸는지 말해보라는 말에 서하를 말하면 죽이겠다는 눈으로 째려보자 잔뜩 쫄아버린다. 그 후로 삐져 투덜거리다가 주원이 마술을 보여주자 무서워하며, 그날 이후로 피하기 시작하며 티격태격 대면서도 얼굴이 빨개진다. 어느 날 책을 읽다가 자신이 애라고 불리는 걸 싫어하는 이유에 대해 말하자 진지하게 앞으로는 부르지 않겠다고 하자 웃으며 볼이 빨개지는 모습을 보인다. 이 때부터 호감이 생긴 듯. 그리고 어느 날은 책을 못 꺼내자 주원이가 들어 올려주는데 얼굴이 빨개지며 내려달라며 발버둥친다. 그리고 주원이 불려나가자 심장이 [[둔감|벌렁벌렁 뛰는 걸 최고로 무서워서 그런거라고 생각한다.]] 또 어느 날은 주원이가 동생 초원을 데려오고 초원이랑만 노는걸 보고 질투한다. 그리고 어느새 마술을 배우고 있었다. 그날 이후 맨날 주원이 오기만을 기다리지만 오지 않아 아쉬워한다. 오랜만에 온 주원을 보고 삐져있는데 주원의 자주 놀러오겠다는 말을 듣고는 또 얼굴이 빨개진다. 그 후 접시가 깨지는 소리가 나는데 주저앉아있는 엄마를 보고 놀라서 뛰어나간다. 결국 엄마의 장례식날이 되었지만, 엄마 생각이 날 것 같아서 들어가지 못한다. 걱정된 주원이 달려와서 위로해주며 안아버리자 그 상태로 울어버린다. 주원이가 집에 놀러오래서 항상 집으로 갔지만 주원이가 고의로 피해서 만나지 못했다가 집 앞에서 마주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