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선명 (문단 편집) === 종교활동 === 1945년 10월 4일, 자신이 메시아라는 말을 알아줄 사람들을 찾아, 당시 한국에서 가장 신령하다고 알려진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김백문(金百文)의 '이스라엘수도원'[*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섭절리(현 율곡리)가 본부였으며, 상도동은 두번째로 생긴 집회소였다. 참고로 이스라엘수도원은 세번째 집회소를 채 만들지 못하고 망했다. 지금도 극소수의 신도들이 모여 이스라엘수도원을 추종하고 있다. 파주가 본부라지만, 당시 김백문은 상도동에 주로 있었다.]에 들어가 6개월간 봉사생활을 한다. 이렇게 들으면 김백문은 문선명보다 대단히 위면서 나이 많아보이나, 당시 문선명은 25세, 김백문은 28세였다. 즉 당시 둘 다 20대 청년이었으며, 김백문과 3살 차이였다. 또한 둘은 해방 전에도 서울 내자동의 '새예수교회'에 같이 다니던 구면이었다. 결국 1946년 3월 초, 김백문이 문선명에게 "[[솔로몬]]왕의 영광으로 오신 분"이라며 증거했다[[카더라]]. 그러나 김백문의 신도들 중 문선명의 설교를 들으러 빠져나가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자, 김백문이 "내가 바로 성령상대주님이다.'라며 문선명을 내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