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승훈 (문단 편집) == 숙부라이크? == 2015년 6월 12일,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7차전 경기에서 한 스트라이크 판정이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category=&listType=date&date=20150612&gameId=&teamCode=&playerId=&keyword=&id=132796&page=3|'이건 아니잖아' 스트라이크 판정에 폭발한 김성근 감독]] LG 트윈스가 5-3으로 앞선 3회말 2사 1,2루 2스트라이크 상황인 [[김태완(1984)|김태완]]의 타석에서 [[임정우]]의 낮은 커브를 스트라이크로 선언했고, 이에 많은 야구팬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이 때 문승훈이 LG 트윈스 소속인 [[문선재]]의 삼촌이라는 점에서 착안해 숙부존, 숙부라이크, 루킹삼촌 등의 드립이 쏟아져나왔고 이후에도 [[LG 트윈스]] 경기에서 문승훈이 주심을 보면 야구팬들의 숙부존 드립이 나온다. 정작 웃긴 건 문승훈이 주심을 볼 때 LG의 승률은 낮다는 점이다. [[문선재]]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2020년 현시점 기준으로 37타수 5안타 타율 .135(...)라서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그냥 원래 실력이 그런 것 같은 건 기분탓~~ 이 같이 연관이 있는 사례로는 문승훈-문선재를 제외하고도 역시 문승훈의 조카인 전 [[두산 베어스|두산]] 소속 [[문진제]], 강광회의 아들인 [[NC 다이노스|NC]]의 [[강진성]] 등의 사례가 있으나 [[문진제]]의 경우에는 2018년 방출되었다. 이 사건 이후 문승훈 심판의 이미지가 크게 나빠졌고 심지어 [[박근영]]마냥 오심을 연발하는 심판으로 인식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2017년]] [[12월]]에 엠스플뉴스에서 야구통계사인 '스탯티즈'와 함께 수집한 데이터를 보면 비디오판독으로 인한 판정 번복률이 가장 낮은 심판으로 확인되었으며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19006|기사]] 이는 다음 시즌인 2018년에도 변하지 않아 9월까지 집계한 통계에서 최소 번복률 3위에 랭크되었다.[[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27016|기사]] 또한 다른 통계에서도 2017 시즌~2018 시즌 초반까지 KBO 심판 중 이민호 심판과 더불어 스트라이크존 정확도가 가장 높은 심판으로 밝혀졌다.[[http://www.yagongso.com/?p=4783|참조]] 본인도 숙부존 드립을 알고 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0&aid=0000365790|"저도 숙부존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참고로 문진제는 1군 데뷔도 하지 못하고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당했다. [[KBO 리그/2022년/신인드래프트|202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문승훈의 아들인 [[문정빈]]이 LG 트윈스에 지명되면서, 숙부존에 이은 애비존이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기도 했다. 허나 2020년 규정이 개정되었기 때문에 문승훈 심판은 2022년부터 LG 경기에서는 구심을 볼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