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아/등장인물 (문단 편집) === 문아편(48~71화) === * [[광종(문아)|광종(남자 문아:問我)]] * [[초희]] * 연나리[br]延나리.[* 한글이름이다.] 18세. 155cm. 53kg. 통통한 체격. 연 씨 상단 행수의 막내딸로 놀고먹고 춤추기 좋아하는 평범한 여자아이. 오빠인 나루에게 늘 떽떽거리면서도 실은 사이가 좋다. 욱하는 기질 있음. 가벼운 폭력 성향도 있는 듯하다. 섭지를 좋아해서 대놓고 대시하지만 눈새 섭지에게 광속으로 차였다. 처음부터 [[초희]]의 정체를 의심하던 소녀로 초희에게 다녀온 이후 오빠의 상태가 악화되자 문아에게 도움을 청했다. 여담으로 작가 블로그에서 초희와 나리를 놓고 인기투표를 했는데 대다수의 팬들이 나리를 선택했다. 뒤로 굵게 땋은 머리를 묶은 천의 매듭이 흡사 [[고양이귀|고양이 귀]]처럼 보인다는 의견도 간혹 보인다.[br][[섭지]]와 함께 초희의 처소로 갔다가 남자 문아를 만났고 그의 도움으로 담장을 넘어 [[김영순(문아)|김영순]]에게 쪽지를 전달했다. 막상 도와준다던 영순이 미적지근하게 나오자 화나서 정강이를 후려치고는 [[불이야]]를 외쳤는데 그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정말로 불을 질러버리자]] [[멘붕]]. 문아가 나루를 치료하는 동안 섭지와 함께 있으면서 그가 성희롱을 한다고 오해해 투닥거렸다. 111화에서 재등장. 상단의 일원으로 개경에 가는 도중 산에서 도적으로 위장한 이정흠 수하들의 습격을 받았다기 문아 덕분에 위기를 모면했다. 산채에 끌려와 있으면서 하도 [[징징]] 대자 견디다 못한 노루가 기절시켰고 이후 의식을 잃은 채 산채에 남겨졌다가 [[이정흠]]이 발견해 자기 집으로 데려갔다. * [[이해주]](박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