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일생 (문단 편집) == 제16대 대통령 선거 == 2002년 4월 [[노무현]]이 새천년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을 통해 대선후보로 확정된 이후, 노무현은 문재인에게 그 해 6월 열리는 [[제3회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으로 출마할 것을 권유하였으나, 문재인은 '나는 참모용' 이라며 거절했다. 노무현의 정치 입문 권유를 거절하던 문재인은 그 후 변호사 일에만 열중하다 2002년 10월 노무현의 대선 캠프 '국민참여운동본부' 부산 지역 본부 선대위원장을 맡아 노무현의 당선에 기여했다. 그 유명한 '문재인을 친구로 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는 노무현의 발언이 여기서 나온 것. >저는 제가 아주 존경하는 나이는 저보다 적은 아주 믿음직한 친구 '''문재인이를 제 친구로 둔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는 대통령감이 됩니다. 나는 문재인을 친구로 두고 있습니다.[[https://youtu.be/GjEYLuN8CJ0|#]] >---- >2002년 당시 [[노무현]] 대선 후보 부산 지역 본부장을 맡으며 희망저금통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12월부터는 [[추미애]] 당시 민주당 선대위원장과 함께 전국 유세에 동행했다. 대선 당일에는 부산지역 캠프에서 선거상황을 지휘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