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자택 (문단 편집) === 규모 === 퇴임 후 거주할 목적으로 새로 지은 곳이다. 사저 부지는 하북면 지산리 5개 필지 2630.5㎡(795.6평)다. 부지의 매입 가격은 10억 6401만원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682729?sid=100|#]] 이는 전직 대통령 경호를 위한 국가시설 '경호동'을 제외한 순수 사저 부지의 면적과 매입가다.[* 경호동 부지를 포함한 총 부지 면적은 2021년 3월 기준으로 최소 약 3774㎡(약 1144평)다.] 전직 대통령들의 경우[* 경호동 부지를 제외한, 순수 사저 부지 기준.], [[노무현]]의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사저 부지 면적은 4261㎡(약 1289평)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05740?sid=102|#]] [[이명박]]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 부지는 1023㎡(약 309평)다. [[박근혜]]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사저 부지 면적은 406㎡(약 123평)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01573?sid=100|#]] 경호동 및 경호시설 건축 예산으로는 국고 61억 8900만 원이 투입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750555?sid=100|#]] 경호동 부지 매집 비용에 22억원, 시설 건축 예산에 39억 8900만원이 쓰였다. 사저 경호시설 주변에 [[조경]]·차폐(遮蔽) 비용으로 세금 3억 3591만 원이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18194?sid=100|#]] [[산철쭉]] 1480주, [[조팝나무]] 640주, [[영산홍]] 400주, 피라칸시스(피라칸타) 320주, [[말채나무|흰말채나무]] 110주, [[측백나무]] 50주, [[대나무]] 30주 등 조경용 수목이 수천 주가 심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