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준용 (문단 편집) === [[곽상도]] 비판 논란 === 2020년 10월 8일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건국대학교|자신이 출강 중인 대학]]의 이사장을 곽 의원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불러냈다며 '무분별한 권력 남용으로 사람들을 해친다'며 비판하였다. 그리고 "제 강의 평가는 한마디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그냥 보통"이라면서 "강의 평가도 유출하는 것은 위법이다."이라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10/08/6SDNLFWOANCSVOT3WM3CFHXSGM/|#]] 이에 대해 곽상도 의원은 '''[[문재인|아빠]]찬스 곧 끝난다'''며 응수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0/10/09/ZFK5NOBDRBDJBEO5IIMIBLF6EE/|#]] 그런데 사실 건국대 이사장을 국감 증인으로 부른 쪽은 [[곽상도]] 의원도, [[국민의힘]] 소속 의원도 아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고 이틀 뒤에 본인이 잘못 안 부분이 있다면서 곽상도 의원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으며, 페어플레이 하자고 말했다. 이후 문준용 측은 사과 조차 당사자가 아닌 페이스북 게시글로 마무리 지어 곽 의원측은 "문준용씨가 제대로 사과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남겼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66&aid=0000601200|#]] 이 페어플레이 발언도 논란이 됐다. 허위사실로 곽 의원을 비방한 것에 대해 정중히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난데없이 페어플레이 운운한 것은 전혀 사과라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대통령 아들이 현역 정치인이냐며 비판이 쏟아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4770002|#]] 10월 12일 곽 의원은 "억측과 소설을 전제로 온갖 비난을 가해놓고 그 어떤 사죄를 하지 않고 있다"고 문준용을 다시 비판했다. [[http://naver.me/5ZunKuSa|#]] 그러나 [[화천대유]]에서 아들이 50억 퇴직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진정한 아빠찬스는 곽상도 의원 아니냐는 역공을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