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준용 (문단 편집) === 코딩교재 납품 사업 의혹 === 한 익명의 트위터 사용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문준용이 사무실 주소가 아닌 아버지 문재인 대통령의 주소로 개인사업자 등록을 하고, 초중학교 1,840곳에 단가 1,000만 원 짜리 소프트웨어를 납품해 184억(원)을 챙겼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문준용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한 트위터 이용자는 "경험도 실적도 없는 신생 개인사업자가 교육부 납품에 선정? 가능한 일인가?"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8&aid=0000279568|#1]][[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2100395|#2]] 문준용은 이에 대해 명백한 가짜 뉴스이며 고소할 예정이라고 SNS에 적었으나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2019년 8월 8일 유튜브 방송 <신의 한수>에 출연해 "저희들도 지난달 문준용 씨가 경남 양산에서 사업자등록을 했다는 얘길 들었다"며 "정확한 내막은 몰랐는데 기사를 본 뒤 교육부에 자료 요청을 해놨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 아들이 사업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다. 그러나 국책사업이기 때문에 내역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2100395|#]] 이에 대해 문준용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는 설립한 적도 없다. 어디에다 뭘 얼마나 납품했는지, 그게 왜 아버지 찬스인지 근거를 대봐라. 난 아버지 찬스 없이 열심히 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대통령-아들-문준용-父찬스없이-열심히-살고있다/ar-AAHA6Od?ocid=ARWLCHR|#]] 2019년 10월 2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연혜]] 의원이 "납품계약서와 준용 씨의 인터뷰 등을 볼 때 교구 50세트를 121만원 정도에 납품한 것으로 보여 하나당 2만4천원으로 납품된 것 같다. 하지만 (내가 들고 온) 이 제품은 2천원에 샀다"며 부당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10월 3일]] 문준용은 "그래서 제가 취한 부당 이득이 '''무려 110만원'''이란 소리죠? 어마어마한 액수에 화가 나신 거죠? 근데 손에 들고 있는 종이 쪼가리는 대체 뭔가요?"[[https://img6.yna.co.kr/etc/inner/KR/2019/10/03/AKR20191003042300001_01_i_P2.jpg|#]]라며 자신이 만든 제품 설명서와 함께 "최연혜 의원님, 제 교제 설명 첨부하니 이거 보고 화 푸시고 이제 엉뚱한 소리 하지 마세요. 교재 개발자는 교육 공학 박사이자 제 아내인 장지은씨입니다."라고 말했다.[[https://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910/03/2019100301596_0.pn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