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파 (문단 편집) ==== 기타 세가 문파 ==== * [[황보세가]](皇甫世家) 오대세가에 가끔씩 들어가는 가문. 오대세가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일단 등장하면 그에 준하는 명가로 나온다. 하북팽가나 모용세가가 몰락하여 들어가는 경우이거나, 처음부터 모용세가가 새외에 가깝게 있어 황보세가를 오대세가로 인정한다와 같은 설정이 존재하는 작품이 있다. * [[진주언가]](晋州彦家) * [[산동악가]](山東岳家) * 위지세가(尉遲世家) 팽가도, 언가창, 위지검의 구도를 노린 것인지 주로 하북성에 위치해 있으며 쾌검과 패검의 궁극을 쫓는 검법의 명가. 팽가와 언가와 함께 하북에서 삼파전을 치른다. 사파로도 등장한다. * 서문세가(西門世家) 위치는 딱 정해져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검법에 능통한 명문으로 그려지며 도법(刀法)에도 일가견이 있다. 꽤나 즐겨나오는 세가로 정파로든 사파로든 세 작품에 한 번 정도로 빠지지 않고 등장하며 설령 서문세가는 안나와도 서문씨는 나온다. 사파로 등장할 경우 대체로 검법의 명가이며 [[남궁세가]]와 라이벌 격으로 묘사된다. 용인병법과 기문진법에 능한 지자(智者) 가문으로도 나온다. 예로 [[북검전기]]. * 구양세가(歐陽世家) [[사조영웅전]]의 등장인물인 서독(西毒) [[구양봉]] 덕분에 의약과 용독에 능하다는 설정[* 대표적으로 [[쟁선계]]와 그 후속작인 [[서문반점]]의 활인구양가]이 있었다. 부호로 나오기도 한다. 국내 작품에서는 [[군림천하]]에선 상가, [[한백무림서]]에서 천하제일 세가로 나오는 등 나름대로 나오고 있다.[* [[한백무림서]]의 구양세가는 [[구양세가(한백무림서)]] 항목참조] * 혁련세가(赫連世家)[* 성씨가 간지나서인지 천마나 사파제일인의 성씨로도 독고만큼이나 자주 사용된다.] 오대세가 축에 들진 못하더라도 그에 필적하는 위용을 지닌 세가로 많이 표현되나 고정된 설정은 사실상 거의 없다. 그나마 [[낙향문사전]]에서 주류로 묘사되며 중후하고 묵직한 패검(覇劍)을 사용하는 것으로 표현된다. 다른 작품에서는 대체로 도법(刀法)과 권장(拳掌)을 주류로 쓰거나 혁련검호각(赫連劍豪閣)이란 별칭으로 불리며 검법의 명가로 표현된다.[* 이럴 때는 천하제일인이 소속되어 있거나 무당파 장문인급 이상의 고수가 가주인 경우가 많다.] 혁련이 흉노의 성씨다 보니 마술(馬術) 및 궁(弓)이나 창(槍) 같은 마상무예나 봉술(棒術)에 능하다는 설정이 --가뭄에 콩나듯-- 보인다. * 백리세가(百里世家) 검으로 유명한 세가로 [[미인]] 그리고 [[히로인]]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가문 중 하나. * 신창양가(神槍楊家) 규모가 크면 신창양가, 규모가 작으면 양가장(楊家莊)이라 불린다. 군문으로 자주 표현되며 [[양가창법]](楊家槍法)을 가전절기로 삼는다. * 상산조가(常山趙家) 상산 조자룡으로 유명한 명장 [[조운]]을 중시조로 모시는 가문. 이쪽도 규모가 크면 상산조가, 규모가 작으면 조가장(趙家莊)이라 불린다. 군문으로 자주 표현되며 [[무림의 창법#s-3|조가창]](趙家槍)으로 유명하다. * 독고세가(獨孤世家) 보통 [[천하제일인]]의 가문으로 나오는 가문.[* 마교최강자 천마(天魔)의 성씨로 천(天)자, 마(魔)자 다음갈 정도로 자주 나오며 정파의 전대최고수나 사도제일인의 성씨로도 자주 나온다.] 신비문파에 가까우며 검술에 능하다고 표현되는 것이 많다. 가문의 시조가 낭인 출신이라는 설정도 존재한다[* [[일타강사 백사부]] 참조]. [[소오강호]]의 [[독고구패]]에 영향을 받아 창작된 것으로 보이며 [[독고구검]]이 가문절기로 자주 나온다. * [[석가장]](石家莊) 크게 세 가지 설정이 있는데 성씨가 바위, 돌을 의미하는 석(石)자라 그런지 묵직하고 중후한 권법의 명문으로 주로 나오며 실존하는 무예인 석가창(石家槍)의 영향으로 창술에 고명한 세가로 설정되기도 한다. 이밖에도 무공은 몰라도 상재가 뛰어나 금력 하나는 최강인 세가로 묘사된다. * 사마세가(司馬世家) [[삼국지연의]]에서 [[사마]]씨의 중조 격인 [[사마의]]가 [[제갈량]]의 라이벌로 등장한 연유로 [[제갈세가]]와 천하제일지(智)자가 누군지 겨룰 정도로 뛰어난 지모와 학식을 지닌 세가로 묘사된다. 용인병법과 기문진법 등에 능하며 제갈세가와의 라이벌 구도 때문에 사파로 자주 설정된다. 이런 경우, 주인공 멤버나 숙적인 제갈세가의 가솔이 [[사공명주생중달]] 운운하며 도발하면 씹어먹겠다며 길길이 화를 낸다. 비틀어서 정파인 사마세가의 몰락이 제갈세가의 공작인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엔 결국 사마의가 최후의 승자이기 때문에 자존심 상해서다. 사마의의 출생지이자 사마씨 집성촌이 있는 하남성 온현 바로 아래에 소림이 있기 때문에 사파 설정이면 밖으로 나돌아야 한다.--애초에 대부분 무림세가가 다 이렇다-- * 육가장(陸家莊) 기원은 [[사조영웅전]] 및 [[신조협려]]의 양대 육가장.[* [[육립정]], [[육승풍]] 항목 참조] 강남의 명문가이며 육가도법(陸家刀法)이 가전절기. 도법일절로 유명하다. * 묘가검문(苗家劍門) 기원은 역시나 [[김용]] 작 [[설산비호]] 및 [[비호외전]]의 금면불 또는 타편천하무적수라 불리는 묘인봉으로 보인다. 복건성의 성도인 복주현에 자리잡고 있다. 묘가검법(苗家劍法)으로 유명하다. 사파로도 등장한다[* [[화산전생]]]. * 대리단가(大理段家) [[대리국]]의 왕족인 단씨가 일으킨 세가로 운남성에 위치한다. [[천룡팔부]] 및 [[사조영웅전]]의 영향으로 대리국의 왕실무공인 [[일양지]]와 단가검법이 주력으로 나온다. 대리국의 국교가 불교였기에 가풍이나 무공이나 불교와 깊은 연관이 있으며 천룡팔부에 등장하는 천룡사의 영향으로 천룡심법 같이 '천룡'이 들어가는 무공명도 많이 나온다. --실상은 명나라 대에 몰락왕족이 지방 토호세력으로 군림하며 자체무력, 그것도 무공을 갖추었다 하면 관무불가침은 무슨 바로 토벌 1순위이겠지만?-- --이렇게 따지자면 다른 문파나 세가도 처치대상이다-- * [[초가보]](焦家堡) [[군림천하]]에 등장하는 문파 중 하나로 작중에서는 세가가 아니었으나 후대 무협소설에 의해 세가로 편입되었다. 이밖에도 [[사공]], [[선우(성씨)|선우]], [[동방(성씨)|동방]], [[하후]], [[헌원]], [[야율]], [[영호]], 우문, 사도, 북궁, [[북리]], [[상관]], 단리, [[단목]], [[공손]], 단우, [[종리]], 호연 등의 성씨를 지닌 세가가 존재하며 작품 시대상이 명말청초~청나라 시대일 경우, 실존하는 무술인 [[홍가권]]의 홍가장(洪家莊), [[태극권]]의 하남진가(河南陳家) 등도 이따금 출연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