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학동네 (문단 편집) == 여담 == 독점 문제라든지 담합 문제로 구설수에 오른적이 있어서 문학도들에겐 그렇게 이미지가 좋진 못하다. 좀 기득권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며, 이로 인해 [[알에이치코리아]] 등 신흥강자에게 작가를 빼앗기는 모습을 보인다. 직원들의 SNS 활동이 가장 두드러지다 못해서 지나칠 지경이다. 예를 들어 문학동네 책을 트위터에서 언급하면 갑자기 팔로워가 늘어난다. 이 때 팔로잉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문학동네 직원들이다. 트위터에서 그 책에 대한 궁금증 같은 걸 올려놓으면 바람 같이 나타나서 대답해준다. 예전에는 '문학동네 xx'라는 식으로 자신이 문학동네 직원이라고 드러냈지만, 2013년도 봄철 사내 [[마음의 편지]]에서 이를 지적하는 편지가 나오자 모두들 닉변(...) 2016년 7월 현재 도매서점에 대한 공급률 인상으로 인해서 많은 말들이 오가고 있다. ||문학동네의 입장: [[https://www.facebook.com/munhak]](비회원 비공개) 이에 대한 중소서점의 입장: [[https://www.facebook.com/jinjubook/posts/1172143316169565]](비회원 비공개) 최신 신문기사: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57418]]|| 여담으로 홈페이지가 [[어도비 플래시]]로 제작되어 있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선 볼 수가 없다. 개선한다고 하지만 요지부동.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