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화대혁명/악영향 (문단 편집) === 교육/문화/예술 === * [[녜웨이핑]] : 헤이룽장성에 있는 돼지 도살장에서 비참한 생활을 했다. * [[라오서]] : 1967년 [[베이징 8월 폭풍 사건]] 중 홍위병들에게 버클이 달린 허리띠로 무수히 두들겨맞는 고문과 조리돌림을 당한 후, 수치를 이기지 못해 다음날 호수에 몸을 던져 자살했다. * 량수밍 : [[베이징대학]] 교수로 박해를 받았다. * 류시쿤 : 피아니스트로 감옥에 투옥되었다. * 마시총 : 홍콩으로 밀항해서 미국으로 망명했다. * 메이바오주 : 경극 배우로 [[경극#s-1.1|남단(男旦) 배우들]]과 함께 피해를 당했다. 그리고 홍위병들이 아버지가 남긴 유물과 기물을 훔쳐갔다. * 슝스리 : [[베이징대학]] 철학과 교수로 자살했다. * 쑨웨이스 : [[저우언라이]]의 양녀이자 여배우로, [[장칭]]의 개인적인 원한으로 모함당해 스파이로 몰려 투옥되었고 그 부하들에게 형언할 수 없는 수모를 당한 후 죽었다. 뒤늦게 [[장칭]]으로부터 그녀의 사망 소식을 들은 [[저우언라이]]가 그답지 않게 분노를 표출하며 시체의 [[부검]]을 하기 위해 [[중화인민공화국 인민경찰|경찰]]들을 동원해 수색했지만 장칭의 지령으로 시체는 이미 [[화장(장례)|화장]]된 상태였다. * 왕시린 : 작곡가로 홍위병들한테 구타를 당해서 치아를 잃었다. * [[장이머우]] : 1968년에 시골로 하방되어 강제 노역을 했다. * [[정율성]] : 원고가 모두 수색당해 많은 악보 등이 유실되었다. * 톈한 : [[의용군 진행곡]] 작사자로 숙청당했다. * 후펑 : [[베이징대학]] 교수로 박해를 당했다. 이 외에도 헤아릴 수 없는 교육계, 문화계, 예술계 인사들이 피해를 입어서 중국 대륙에서는 [[인문학]]이 죽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