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화일보 (문단 편집) == 성향 == [include(틀:한국 보수진영 관련 문서)] 신문의 논조와 정치적 성향은 제도권 신문사 중에서 가장 강경한 [[보수주의|보수]] [[우파]] [[반공주의]]이다. 일례로 신문 논조가 급격히 우경화 및 극단화 되기 시작한 2000년대 초중반부터는 [[조중동]]과 함께 ''''조중동문''''으로 불리기도 했고, 심지어 문화일보 내부에서도 스스로 ''''살굿빛 조선일보''''라고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916|한탄했을 정도]]였다.[* 문화일보는 종이 색깔이 보통 회색인 타 신문들과 달리, '살구색'이다. [[https://www.mediaus.co.kr/news/photo/202103/208293_178156_2813.jpg|참조]]] 어쨌든 지금까지도 [[조중동]]을 필두로 한 이른바 '보수 신문'들 중에서 말단을 차지하고 있는데, 보도 및 논설의 논조로만 따지면 같은 [[보수주의|보수]] [[우파]] 언론 계열인 [[조중동]]보다도 훨씬 정치적으로 극단적이며 일관적이다. 그러나 매체의 영향력 면에서는 [[조중동]] 등과는 전혀 비교가 되지 않는데, 신문 유료부수 순위에서도 문화일보는 10위 언저리 수준이며,[* 물론 [[신문]] 항목에도 잘 나와있듯이, 해당 유료부수 수치는 대놓고 가짜 부수 공시인 점을 감안해야 한다.] 신문 구독률이나 열독률 관련 조사에서도 좀처럼 통계에 잡히지 않는 정도의 미미한 영향력을 나타내고 있다. 심지어 신뢰하는 언론, 불신하는 언론 관련 여론조사에서도 거의 통계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매체 소비자들에게 존재감이 없다. 여느 다른 국내 언론사들과 마찬가지로, 문화일보 또한 온라인 어뷰징 집중 정책 때문에 포털사이트 클릭 장사가 심각한데, 후술된 대로 편집국의 인력 부족 때문에 기자들의 업무 과중이 극심하다고 한다. 심지어 주요 부서의 차장급 간부의 경우에도, 하루에 무려 10개 가량의 온라인 기사를 쏟아내는 일이 허다할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