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물개(야인시대)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뚝섬패의 오야붕으로 등장하는 에피소드는 90화. [[6.25 전쟁]] 이후 서울 각 지역의 오야붕들이 모임을 가질 때 등장하여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 오야붕을 만나러 왔다."고 밝히며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을 찾는다. 이를 발견한 [[김삼수|삼수]]는 서울조직의 대표들이면 알아서 모이게 되어있으니 가보라고 일종의 [[경고]]를 한다.[* 안그래도 다른 군소 주먹패들과 동네 사람들이 귀찮게 해서 분노 게이지가 상승해 있던 상황이었는데 웬 처음보는 주먹패가 나타나서 자신들의 오야붕을 만나자고 떼를 쓰니, 짜증이 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출 물개가 아니었다. 물개는 삼수의 경고를 무시한 채, 도리어 언성을 높이며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이 나오라 그래!!'라며 삼수를 밀치면서까지 난동을 부리다가... ||[[파일:물개고자킥.jpg|width=100%]] || [[파일:재롱부리는물개.jpg|width=100%]] || ||[[파일:삼수vs물개.jpg|width=100%]] || [[파일:편안한 취침을 즐기는 물개좌.jpg|width=100%]] || >'''크.. 이거 미치겠네. 야 이 자식아,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이 니 친구냐? 이 새끼야!!''' >'''건방진 놈의 새끼, 너 일로 와봐! 야이 자식아. 너 물개고 땅개고 간에 좀 맞아야 쓰겄다 이 자식아.''' >---- >'''[[김삼수|삼수]]''' 그야말로 눈물나게 털린다. 대사가 끝나자마자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삼수가 날린 [[고자킥]] 한방에 무력화된다. 곧바로 달려든 그의 부하들도 삼수에게 달려들다가 털리거나 아구의 싸대기 몇방 맞고 순삭당한다.[* 이 때 아구는 손바닥에 침 뱉은 다음에 [[백열장수]]를 시전하면서 [[어느 안전이라고]](...)를 외친다.] 그리곤 삼수에게 멱살을 잡히고 건물 뒷편에서 계속 얻어맞는다. 아예 생명의 위협이라도 느꼈는지 '아닙니다 잘못했습니다.'라고 존댓말까지 쓰지만, 그래도 여전히 두들겨 맞다가 부하들과 같이 쫓겨나는 장면으로 등장 종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